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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낮과 밤을 만드시니
우리는 비틀거리며 그 사이를 걸을 뿐이라"

SYNOPSIS
베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한 시골 마을.
소년 디미트리는 늙은 조모를 어머니 삼아 결혼에 실패한 아버지와
인생의 패잔병인 세 명의 숙부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들은 매일 밤 술집을 전전하며 닥치는 대로 싸움과 도박으로 밤을 지새우다
돈이 떨어지면 일용직으로 떠돌면서 그들의 삶을 소비하고 있었다.
어찌보면 하찮고 형편없어 보이는 그들이지만
그들 자신은 베르휠스트 집안의 일원임에 긍지를 잃는 법이 없었으니...

매 공연마다 20여병의 맥주가 소비되는 연극... 마시고, 웃고, 춤추고, 운다!
지나가 버린 것들에 대한 애수... 안타까움과 노스탤지어의 연극
연극적 상상력이 조망하는 보석 같은 삶의 조각



연극 <사물의 안타까움성>

기간: 2014.7.10~2014.7.20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7시
일 오후 3시
러닝타임 115분 / 만 15세 이상

CAST
아버지 役 전운종
헤르만/이란인 役 윤정로
안드레/즈바런 役 송철호
포트럴 役 고영민
디미트리 役 장율
조모/고모 役 김수아
실비 役 김보경

STAFF
원작: D.베르휠스트
각색/연출: 쯔카구치 토모
드라마터그: 김윤정
제작: 토모즈팩토리, 컬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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