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 이라는 말은
/
너무 성의 없는 말 일수도
/
정말 그저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걸수도
/
때론 이유없이 무언가를 하고 싶을때 할 수도
/
무엇인가 도전 할 때 하는 말 일수도 있지만,
/
'그냥'이라는 말이 '그냥'이라는 의미인 경우는 없다.
/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기자신만의 의미를
'그냥'
이라고 할 뿐.
[ 작가 노트 ]
'그냥' 하고 싶어서, '그냥'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저 그래. 라는 일상적인 말로 많이 쓰입니다.
'그냥'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의미 따위가 없이'라지만
어떤 말보다 많은 의미를 담고있는 말 또한 '그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 글을 읽어보려 들어왔을 읽고계신 분들에게 그냥 읽히는 글이 아닌
한번 더 곱씹어보는 [그림하나 글한줌]이 되길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