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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를 전하다] 삶에서 맞닥뜨린 최악의 상황에서

데일 카네기의 일화에서 얻은 깨달음

by 강민희 에디터
2017.11.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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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Talk_20171107_190500589.jpg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는 삶에서 맞닥뜨렸던 최악의 상황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자신의 일화를 짧고 굵게 간추렸다.


      이 명언에서 나오는 '신발'이 
      저는 우리의 '삶'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라는 사람에 놓인 환경, 처지
      그리고 아무에게나 말하지 못하는 치부들.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인들의 SNS의 일상 사진들을 보며,
      착잡한 마음과 동시에 이유 모를 패배감에 
      한숨을 내뱉던 적 없었나요?
       
      하지만,

      그들도 보이는 만큼 멋있는 삶만 살아가는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해봅니다.
      분명 감수해야 하는 것들과 불편함이 따를 것이고,
      비싼 값의 유명한 브랜드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그 모양새를 따라 한 모조품의 삶일수도 있으며,
      그에 비해 어쩌면 나의 삶은 
      또다른 편안하고 멋있는 삶일지도 모릅니다.

      낡고 바래 보여도 나만이 느낄 수 있는 편안하고 아늑함.
      또 신발이 상할까 걱정하지 않으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유로움.
      이미 많은 비와 바람을 맞아서
      더 단단해져버린 멋지고 강한 삶.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는 다 비슷한 삶과 치부를 안으며 살아갑니다.
       각자에게 맞는 신발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은 정해진 자리에서 어떻게 생각하며,
      만족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더 멋있어지지 않을까요?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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