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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17 - '편지'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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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미칠 뻔 했어
      있잖아,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브로콜리너마저, 편지>





      그냥 잔잔하게 여운이 남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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