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대 대통령을 뽑을 땐 고등학생이었다.
그 시점에 뽑힌 대통령의
최악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빠르게 다가온 장미대선-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을 수 있다니.
비로소 진정한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기회가 주어짐에도 불구하고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촛불민심이 대선까지 이어져
자신의 표를 행사하겠다는
사람 또한 늘어났지만,
뽑을 사람 없어, 다 거기서 거기야.
라고 말하는 무시할 수 없는 숫자의 사람들.
나 하나 투표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네, 달라집니다. 우리 모두 투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