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Dear Diary] 엄마와의 산책

엄마와 집앞을 거닐며

by 신혜리 에디터
2017.04.28 22:57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1.jpg
       
      2.jpg
       

      엄마와 집 앞을 거닐며 산책하는 중에,
      작은 솔방울을 발견했어요.

      이런 솔방울은 처음 본다고 하나하나 주워모아
      저에게 내밀며 좋아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 앞에 선명히 떠오릅니다. 

      이 작은 솔방울은 사실 메타세콰이어 열매라고 한대요,
      저는 이 열매를 다시 제 주머니에 모아담아,
      집으로 가져왔어요. 그리고 작은 병에 담아 보관합니다.

      이렇게 엄마와의 작은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머니와의 이런 추억들이 얼마나 소중한 지...
      이렇게 사진으로, 글로, 작은 병에 보관해서,
      하나하나 남겨두려합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작은 편지, 선물, 또는 한마디 말
      어떤 것이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보아요.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