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집 앞을 거닐며 산책하는 중에,
작은 솔방울을 발견했어요.
이런 솔방울은 처음 본다고 하나하나 주워모아
저에게 내밀며 좋아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눈 앞에 선명히 떠오릅니다.
이 작은 솔방울은 사실 메타세콰이어 열매라고 한대요,
저는 이 열매를 다시 제 주머니에 모아담아,
집으로 가져왔어요. 그리고 작은 병에 담아 보관합니다.
이렇게 엄마와의 작은 추억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어머니와의 이런 추억들이 얼마나 소중한 지...
이렇게 사진으로, 글로, 작은 병에 보관해서,
하나하나 남겨두려합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작은 편지, 선물, 또는 한마디 말
어떤 것이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