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빗속에 노란 데이지꽃 들어올리듯 나도 내마음 들어 건배합니다 고통만을 담고 있어도 내 마음은 예쁜 잔이 될 겁니다 빗물을 방울방울 물들이는 꽃과 잎에서 나는 배울 테니까요 생기 없는 슬픔의 술을 찬란한 금빛으로 바꾸는 법을 -연금술- 사라 티즈테일 얼마 전 내린 비가 정말 반가웠습니다 봄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공감했어요 -◇ 생각해봤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TODAY'S PICK by ART INSIGHT 신수빈 에디터 [Opinion] 나는 아기 토끼와 살고 있다. [동물] 나는 여전히 너한테 사랑을 배운다. 김민주 에디터 [Opinion] 철을 안다고 말하기 전에 [미술] 존 배의 조각은 철의 단단하고 무거운 물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거리와 빛, 움직임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드러낸다. 그의 작품을 따라가며 익숙한 재료를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품을 바라보는 몸과 공간이 물성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 김민주 에디터 [Review] 관계로 채워낸 무대 - 연극 '페이백' [공연] 농업과 육식, 생명 윤리를 둘러싼 갈등을 인물들의 관계와 삶의 결을 따라 담담하게 풀어낸 연극 《페이백》을 바라본다. 작품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신념과 책임을 남겨두며, 인간이 다른 생명에게 진 빚을 어떻게 마주하고 갚아갈 것인지 질문한다. 신혜리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봄비 #봄 #비 #시 #연금술 #사라티즈테일 #비가내리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