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Run) 헬로, 미켈란젤로展 [컨버전스아트, 헬로뮤지엄]

글 입력 2017.01.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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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미켈란젤로展
-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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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컨버전스아트
복합 문화공간



미켈란젤로가 건네는 위로
내 마음의 안녕 전하는

<헬로, 미켈란젤로展>






<시놉시스>


컨버전스아트의 선두주자 본다빈치㈜가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헬로, 미켈란젤로展>을
2017년 1월 26일(목) 오픈한다.

시대를 뛰어넘은 미켈란젤로의 명화와
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컨버전스아트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
서울 능동어린이회관의 헬로뮤지엄에서 개최된다.

헬로뮤지엄은 본다빈치㈜가
어린이회관 특별전시관을
컨버전스아트 상설전시관으로 브랜딩한 곳이다.





<기획 의도>


당신과 마주대하는 위로의 순간 <헬로, 미켈란젤로展>은 본다빈치㈜의 캐주얼 카페 전시 브랜드인 <헬로>시리즈 전시로, 르네상스 시대의 3대 천재이자 이탈리아의 대표적 조각가, 건축가, 화가, 그리고 시인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의 삶과 그의 명작을 최첨단 영상 기술과 결합해 펼치는 전시다. 지난 8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미켈란젤로의 컨버전스아트 전시의 두번째 상위 버전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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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조각, 건축에 능통했던 미켈란젤로는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지창조' 벽화를 비롯해 조각상 '다비드', '피에타' 등으로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고집스러움이 조각과 그림에서 어떻게 자유롭게 표현되었는지 그의 작품과 명언을 통해 살펴볼 수 있으며, 감각적인 조명과 영상 기술, 각종 모션 그래픽이 활용된 작품이 선보인다.

본 전시를 기획한 본다빈치㈜ 김려원 대표는 "<헬로,미켈란젤로展>에서 헬로(HELLO)는 영어로 '안녕'을 의미합니다. 바로 당신의 마음이 '안녕'(安寧)한지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안녕'(安寧)은 이렇게 불변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아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감성을 터치하고, 아트가 혼재된 영역 속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게 됩니다"라며 "이번 전시를 찾은 모든 관람객들이 자신의 마음의 안녕을 찾고 마음의 위로를 느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헬로, 미켈란젤로展
- 당신과 마주하는 위로의 순간 -


일자 : Open Run
* 월 휴관
* 1/26(목) 오후5시 오픈
* 구정연휴 정상오픈(1/27~1/30)
* 단, 1/31(화) 대체휴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
(입장마감: 오후 7시 30분)

장소
헬로뮤지엄
(능동 어린이회관 특별전시관)

티켓가격
성인 - 15,000원
학생(초 중 고) - 10,000원
유아(36개월이상) - 8,000원

주최
이데일리, 본다빈치(주)

관람연령
전체관람가




문의
본다빈치(주)
1661-0553





[미켈란젤로展] NEW스팟 영상





본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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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컨버전스아트의 선두주자인 본다빈치㈜는 <반고흐: 10년의기록展>, <헤세와그림들展>, <모네, 빛을그리다展>을 흥행시키며 전시계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문화기업이다.

지난 7월 인상주의 거장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캐주얼 카페 전시' <헬로아티스트展>을 기획하며 카페와 갤러리를 한데 모은 새로운 전시 브랜드를 런칭했다. 오리지널 명화에 IT를 접목하며 전시에 '스토리 텔링'을 도입, 한 작가의 삶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는 전시를 선보이며 국내의 전시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예술 이상의 감동을 느끼게 하여 어렵고 무겁다는 미술 작품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시키고 있다. 음악이 흐르는 전시, 원작을 재창조하는 전시, 향긋한 차와 함께 마음을 돌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시를 선보이며 전시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의 삶과 작품을 조명한 <미켈란젤로展>을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막해 11월 6일 성대한 막을 내렸으며,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들을 대상으로 컨버전스 아트 전시를 수출하며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2월 대한민국 SNS산업대상 전시정보 부문에서 '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8월에는 '제5회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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