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계절, 웅크리게 되는 아침이에요
늦가을이라고 우겨보면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서정시를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꾸려 전해드립니다

윤동주, <자화상>

정지용, <호수>

허난설헌, <채련곡>

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

정약용, 제목 미상

김소월, <가는길>

이상,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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