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드라마OST - 태양의 후예 [문화 전반]

성공한 드라마! 성공한 OST
글 입력 2016.10.0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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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OST - 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jpg


종합문화예술의 성공사례 드라마 '태양의 후예'
그로인한 새로운 시장의 부흥!


대중들이 많이 접하게 되는 문화예술 드라마. 다양한 장르, 소재로 인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4월에 방영 한 ‘태양의 후예’는 38%라는 높은 시청률로 성공리에 종영 하였다. 송중기, 송혜교와 같은 S, A급 주연 배우들과 명품 조연배우들로 방영 전부터 화재가 되어 사람들의 기대감을 끌었던 이 작품은 달달한 로맨스, 긴장감 넘치는 격투신, 여심을 울리는 대사와, 스토리로 시청률을 점점 높여갔다. 드라마의 성공요인 어떠한 것이 있을까? 배우, 스토리가 가장중요하지만 그를 뒷받침해주는 OST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한다.




OST는 ‘Original Soundtrack’의 줄임말로 영화, TV 시리즈, 비디오 게임의 사운드트랙을 이야기한다. OST는 상황에 맞는 가사와 멜로디를 장면에 삽입해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태양의 후예’는 이 OST에 정말 공을 많이 들였다는 것을 볼 수 있는 드라마이다. 최정상급 가수 ‘거미’, ‘윤미래’, ‘린’등 짙은 감정과 특색있는 목소리의 아티스트들을 배치해 달달한 장면, 극적인 장면에 호소력 있는 가사를 담은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크게 울린 것이다. 또한 정상급 가수들의 노래이다 보니 대중의 이목이 집중이 되었고 가사와 목소리에 홀려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게 되었다.


태양의 후예 노래.png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태양의 후예’의 새로운 OST가 나오게 되면서 다음 ‘가수는 누구일까?’와 같이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총 10곡의 OST 발매가 되었을 당시 전부가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어디를 가게 되도 ‘태양의 후예’OST가 들리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태양의 후예’를 떠올리게 되고 이야기하게 되었다.


태양의 후예 가수.png


이처럼 OST는 한 작품에 감정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역할 또한 한다. 드라마를 보면 OST가 OST를 들으면 드라마가 생각나는 것이다. 흥행한 드라마의 OST가 기존 가수들의 앨범보다 높은 수익이 나자, OST전문 가수가 생기기도 했다. OST가수를 생각하면 ‘거미’, ‘백지영’, ‘린’등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OST가 잘되면 노출도나 이미지가 좋게 바뀌기 때문에 요즘엔 실력 있는 아이돌 또한 OST에 도전을 하며 OST시장이 크게 발달하였다.


이렇듯 문화예술은 이제 한가지 예술이 아닌 여러 분야의 예술이 종합적으로 들어난다. 합리적인 것을 중요시 하고, 문화를 보는 대중들의 수준이 증가하였다. 이제 맞춰 한가지 분야로는 대중들의 마음을 살 수 없으니 여러가지 시너지를 볼 수 있는 분야를 종합하여 좀 더 질 높은 문화예술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이승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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