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No More [시각예술, 원앤제이 갤러리]

글 입력 2016.09.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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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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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소개>

원앤제이갤러리는 이정 작가의 6번째 개인전 "No More"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이정 작가를 대변하는 '아포리아' 시리즈의 Hold me tight (2014)와 함께 그녀의 새로운 사진작품과 설치 작품까지 9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아무 말도 되지 못한 말들’에 관한 것이다.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의 마지막 일기 ‘이게 다예요’ (원제: C’est tout)를 모티브로 했다. 나는 지난 십여 년간 텍스트에 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작업을 발전시켜 왔는데, 어느 한 시점에 이르러 자연스럽게 나만의 언어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지게 되었다...한숨과 침묵, 중얼거림, 그리고 빈 여백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작가의 고통을 상상하고 공감하면서, ‘말하고 싶은, 쓰고 싶은 욕망’ 그 자체를 나만의 언어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는 철사를 구부려서 텍스트를 만들었고, 바다에 다다른 막막함을 담은 한 페이지를 표현하기 위해, 많은 순간들을 이겨내야 했다. 풍경 속에서 꿋꿋이 서있는 말들이 이제는 나에게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 뒤라스에게 글쓰기가 그랬듯이 말이다." - 작가 노트 중





No More
이 정


일시 : 2016년 8월 30일 ~ 9월 30일

시간 : 11:00AM ~ 06:00PM

장소 : 원앤제이갤러리




문의 : +82 2 745 1644
info@oneandj.com

원앤제이갤러리 홈페이지 (링크)




[위나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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