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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혜진


기나긴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에 접어들었다.
나무는 더 푸르게, 하늘은 더 파랗게 예쁜 옷을 입었다.

내 마음도 오늘따라 더 푸르고 파랗게 예뻐지는 것 같다.
늘 푸르고 파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내가 되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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