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하지 못한 현실을 향한 외침, 연극 [바람직한 청소년]
글 입력 2014.06.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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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그러나 나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습니다."SYNOPSIS전교 1등이자 교사들의 총애를 받는 고등학교 2학년 소년 정이레.남자친구인 지훈과 키스하는 사진이 학교 게시판에 붙은 후전교생에게 호모라고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이레는 함께 반성실에서 징계를 받던 학교 일진 현신과 함께자신의 사진을 찍어 유포한 범인을 밝혀 내기로 한다.연극 <바람직한 청소년>기간: 2014.7.18~2014.8.31장소: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화~금 오후 8시주말, 공휴일 오후 3시, 6시러닝타임 100분 / 만 13세 이상CAST현신 役 이현균이레 役 민재원재범/지훈 父 役 구도균교은/양호교사 役 나하연봉수/지훈 役 한규원, 문병주종철/체육교사 役 오민석기태/교장 役 한상훈STAFF연출: 문삼화극본: 이오진제작: 이다엔터테인먼트극단 공상집단 뚱딴지인터파크 예매[신혜수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