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행복한 철거민들의 이야기-
우리가 보는 세상은 행복한 모습이 가득합니다.아름다운 건물, 여유로운 삶, 다양한 질적 행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행복보다는불행에 가까운 진실들이 숨어 있습니다.가식이라는 가면을 쓰고 얼마나 더 누려야 하는 걸까요?거짓이라는 옷을 입고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요?행복한 철거민 이야기 <감자>는 소외받았지만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며우리의 웃음 뒤에 눈물과 함께 사는 이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시놉시스>
한 순간의 실수로 감옥살이를 마치고 이제 막 출소한 학벌도, 연줄도 없는 건실한(?) 청년 준현. 사랑하는 노모와 여동생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살아보려 일용직을 전전하지만 이마저도 근근이 하루 벌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엎친 데 덮쳤다고 집은 철거위기에 놓이고 노모의 수술비까지 필요한 찰나 헐레벌떡 한 아저씨가 와서 말했습니다.
"땡 잡으셨네! 일당 삼십! 일주일 계약, 어때요?"
과연 준현은 무슨 일을 하게 될까요?
<극단 푸른달 소개>
극단 푸른달은 평범함으로 뼈대를 만들고, 이야기로 살을 붙이고, 상상력으로 색을 더하며, 잃어버린 동심과 소외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마임+모놀로그, 암전, 거대 프레임, 설치, 다원, 객석과 무대의 전환 등 연극을 다양한 실험 방법을 통해 공연하고 발전시키며 대중들에게 작은 소극장이 가진 매력과 예술성에 관해 알릴 수 있도록 꼼실꼼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자
-행복한 철거민들의 이야기-
일자 : 2016.02.19 ~ 2016.03.20
시간 : 평일 8시, 토요일 3,7시, 일요일 5시
월요일 공연없음
장소 : 푸른달극장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주최 : 푸른달
관람등급 : 만 16세이상
문의 : 070-4196-7088
관련 홈페이지(인터파크 티켓)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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