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된 빛
- 황선태 개인전 -
63스카이아트 미술관은 2012년부터 한국 현대 미술을이끌어나갈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는63스카이아트 미술관 MINI exhibition을 진행하고 있다.매년 작가를 선정하여 릴레이식 개인전을 열고 있는데30회 전시는 유리를 샌딩한 후 실내 풍경과일상의 물건, 장면들을 드로잉하고 빛을 침투시켜작품을 완성하는 황선태 작가의 개인전이다.
<전시설명>
황선태는 유리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특정한 사물
혹은 시공간 속의 특별한 순간을 형상화한다.
작가의 작업은 유리를 매끄럽게 샌딩하고 그 위에
드로잉 한 후 빛을 추가함으로써 완성된다.
단색의 선으로만 구성된 유리 화면은
스위치를 켜는 순간 은은한 빛을 뿜어낸다.
단색조의 평면화된 공간은 빛에 의해
생명력을 얻고 입체감을 획득한다.
따뜻한 빛의 질감은 이른 아침의 빛이 되거나
오후의 햇살이 되어 그림자를 만들고 화면을 가득히 빛낸다.
선은 화면 속에 얼음처럼 굳어 있었다.
그것들은 계산된 수학공식처럼 해석된 가상의 세계일 뿐이다.
그런데 빛이 드리운다.
선들로 이루어진 꿈속으로 현실의 빛이 드리운다.
현실이 그림 속으로 스며들어 빛은 결국 그림이 되었다.
그림이 된 빛
- 황선태 개인전 -
일자 : 2015년 12월 22일(화) - 2016년 1월 31일(일)
시간 : 10:00am~10:00pm / 입장마감 09:30pm
장소 : 63 아트 미술관
티켓가격 : 어른 13,000원 / 어린이,청소년,경로자 11,000원
관람 등급 : 전체 관람가
문의 : 02.789.5663
관련 홈페이지(63스퀘어)
<전시작품>
황선태 계단, 2013, 102x80x4.5cm,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900)
황선태, 오후의 햇빛, 2013,71x53x4.5cm, 강화유리, 샌딩, 전사필름, LED(400)
황선태, 햇빛이 드는 계단, 20112, 123x163x5.5cm, 강화유리, 샌딩, 전사필름, LED (1500)
황선태, 햇빛이 드는공간-화장실4(the sunny room4-toilet), 2010,
83x62x8.5cm, 강화유리, 샌딩,전사필름,형광등
샤워, 2014,100x80x2cm, 강화유리에 샌딩, 유리전사, LED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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