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는 고양이 모모를 소개합니다!
나이는 정확하겐 알 수 없지만 약 1년 반 정도로 추정합니다.
품종은 코리아 숏 헤어이며 치즈 색을 가진 치즈태비 입니다.
남자이며 지금은 살이 쪄서 약 5kg 정도 나갑니다.
작았을 땐 400g 정도였는데 약 12배 넘게 커졌습니다.
모모는 잘 울지도 않고 조용한편입니다.
길냥이 출신이지만 성격은 온순하기 그지없죠.
그래서 그런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어릴 때는 아파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폈고 지금은 매우 건강해 졌습니다.
그전까지 동물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모모가 오고 나서
제 가치관도 많이 변화되었음을 가끔 깨닫습니다.
작은 생명에서 얻는 이 사랑스러움과 정서적 만족감은
키운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예전에 올렸었던 졸음을 참지 못하는 고양이 모모의 영상도 함께 감상해 보세요!
illust by. 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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