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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세계무용축제 SIDance 2015



9월30일 수요일부터 10월 18일까지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세계무용축제가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서강대학교 메리홀, 강동아트센터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31개국이 참여하고, 54개의 단체가 43개의 작품의 공연을 펼친다고 하네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컬렉션, 실험의 끝을 향해 달려가는 진위적인 현대무용을 준비했다고 하니

이번 축제가 정말 기대되네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43개의 작품 중 10월 3일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펼쳐치는

Z를 위한 레퀴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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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유럽 문화의 방파제, 숨겨진 보석 크로아티아를 대표하는 무용단이죠!

자그레브 무용단이 7년만에 다시 시댄스를 찾은 것이라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그레브 무용단


 자그레브 무용단은 1970년대에 설립되었다. 설립 이래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자그레브 무용단은 변함 없이 예술적 표현을 자랑하고 있다. 자그레브 무용단은 오랜 역사와 꾸준한 활동을 통해 여러 무용수와 무용 전문가를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현재 크로아티아 내외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무용단이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된 것은 독창적인 작품과 뛰어난 예술가 그리고 색다른 예술적 접근이나 시론에 따른 도전을 과감하게 받아 들이는 모습 덕분이다자그레브 무용단은 연극이나 시각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실력 있는 예술가들과의 합작을 고수할 뿐만 아니라 창의적 연구와 무용수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그레브 무용단은 크로아티아 내외의 유명 안무가나 교육자와의 협력을 통해 무용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에 힘쓰는 동시에 계속해서 제작 수준을 높이며 유럽 서클의 중요한 일원으로 인정 받고 있다. 자그레브 무용단은 지금까지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관객에게 현대무용을 소개하고 문화간의 대화를 장려함으로써 예술가와 예술 작품의 창의성과 이동을 도모하고 예술 발전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Z를 위한 레퀴엠은 2014년 7월에 초연된 작품이구요.

인간 삶의 덧없음과 현대사회의 소외로부터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두 남성과 네명의 여성 무용수가 꾸미는 공연!

삶의 덧없음,무력함,소멸,떠남에 대해 답을 찾으며

때로는 분노,때로는 상호친밀감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또, 카메라와 스크린을 통해서도 다양한 연출을 보여준다고 하니

더욱 풍부한 감동을 얻을 수 있겠죠?




사실, 저는 무용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지만

자그레브 무용단의 열정 가득한 공연을 보면서

깊은 사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무용공연을 보아야할지 고민이시거나,

참신한 공연을 보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Z를 위한 레퀴엠


일시 : 2015.10.03(토) 오후 7시

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티켓 : R석 5만원 S석 3만5천원 A석 2만원

주최 :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주관 : 제18회 서울세계무용축제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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