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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ies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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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정보 >


1. 공연일시 / 장소 : 2015년 10월 2일 (금) 오후8시 / LG Arts Center 

2. 기획 / 제작 : (주) BOM Arts Project

3. 티켓 : R 5만원 / S 3만원 / 초중고 학생 20% 할인

4. 공연예매 : LG 아트센터 02-2005-0114, 인터파크 1544-1555, 클럽발코니 1577-5266

5. 공연문의 : TEL 02-737-0778, Fax 02-737-0778

6. 프로그램 :


F.Tarrega / Requerdos de la Alhambra, Gran Vals
(타레가 _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왈츠 김진택)

A.Piazzolla / Tango Suite
(피아졸라 _탱고 모음곡 이노영, 김현규

E.Lopes / Cantabile (로페즈 _칸타빌레)

P.Roux / Carnaval, Comme un Tango
(패트릭 루 _카니발, 탱고처럼 이노영,김진택,김현규,고의석)


Intermission


C.Assad / Blue Zillian  
(아사드 _블루질리언 이노영,김진택,김현규,고의석)

Q. Sinesi / Cielo Abierto 
퀴케 시네시 _씨엘로 아비에르또 (열린 하늘) 

P.Bellinati / Jongo
파울로 벨리나티 _종고 고의석, Per.전우영(Recto Luz)

 M.Baker / The Swan LK243
(베이커 _백조 LK243)  

A.Ramirez / Alfonsinay el mar
(라미레즈 _알폰시나와 바다)
S.Goss / Carmen Fantasy
(고스 _카르멘 환상곡 이노영,김진택,김현규,고의석)





클래식 기타그룹, 피에스타 (Guitar Group Fi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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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타 앙상블!” 


 2013년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정식 그룹을 결성하여 클래식 기타의 매력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피에스타 기타 그룹(Guitar Group Fiesta) 은 젊은 남성 기타리스트인 김진택, 고의석, 이노영, 김현규가 모여서 만든 기타 앙상블이다.

 피에스타 기타 그룹은 2000년대 초부터 학교 선후배로 만나 함께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그 동안 금호아트홀 정기연주, KBS방송 80주년 기념음악회, 코엑스 아트홀 초청연주, KBS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방송출연과 연주활동을 해 온 바 있다. 또한, 여러 프로젝트- 서울시향의 수석 플루티스트 박지은과 올림푸스홀 기획연주 ‘바흐하우스’ 공연, 2012년 6월 LG 아트센터에서 열린 Ditto 페스티벌 “For Solo" 공연에 출연하여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 김수연과 함께 바흐의 협주곡들을 연주했다. 또한 2013년 11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역서울 284의 아트플랫폼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3일 동안 단독 공연을 가진 바 있다. 

 2014년 2월에는 여성 클래식 기타 콰르텟 ‘보티첼리’와 합동 콘서트를 개최했다. 같은 해 대학로 벙커1에서 음악평론가 강 헌의 진행으로 6월, 12월 두 차례에 걸친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4년 KBS음반 프로젝트 "한국의 클래식, 내일의 주역들" 에 참여하여 음반발매와 발매기념 공연에 함께하였다. 2015년 9월 첫 정규 음반발매와 10월 콘서트 ‘This is Fiesta’ 를 앞두고 있는 피에스타는 팀 이름 Fiesta(축제)와 같이 화려함 속에서 조화로움을 추구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앙상블연주를 통해 때론 클래식컬 하게 또 때론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코드로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클래식 기타연주를 클래식 애호가들부터 클래식기타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까지 선사하며 클래식 기타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 공연 기대평 >

 예전에 악기를 잠깐 동안 배웠던 적이 있었다. 한 번은 중학교에 들어갈 무렵 드럼을 아주 잠깐 배웠고, 또 다른 한 때는 20살이 되어 다시 배운 피아노였다. 그 때마다 악기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한 말이 있다. 기타만큼 매력적인 악기가 없다고. 그 당시에는 동의하지 못했던 것 같다. 어린 내 눈에 열정적이고 거대한 드럼이 훨씬 멋있어 보였고, 아름다운 선율의 피아노가 더 예뻐 보였기 때문이다. 드럼치는 여자, 피아노 치는 여자. 근사하니까ㅎㅎ 그런데 요즘은 기타를 배우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많다. 기타와 함께 노래를 하는 사람만 보면 우선 감탄부터 나온다. 그 조그마한 악기 가지고 다양한 매력을 뽐낼 수 있기에 나를 가르쳐 주셨던 모든 선생님들께서 기타를 그렇게 칭찬한 게 아닐까?!

 예전에 피아졸라의 탱고 곡을 첼로 연주로 본 이후로 좋아하는 곡이 되었다. 기타로 듣는 탱고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 공연이 끝나고 나서 기타를 배우겠다고 늦바람이 나면 어쩌나 걱정을 해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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