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 신데렐라의 재구성, 차가운 빙판위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
무더운 여름, 집에서 에어컨키고 가만히 있기 질려
시원하면서 재밌는 곳을 가고 싶다..생각하고 있던 참에!
아트인사이트 초대권을 받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공연에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TIP! 죽전역 1번출구에서 내려서 가니 10분도 걸리지 않고
빠르게 '용인포은아트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도 얼핏 볼 수 있듯이
관객의 절반이상이 어린아이들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다 아는 [신데렐라]의 내용을
빙판위의 이야기로 재구성했기 때문에
어른들은 추억을 찾고, 아이들은 동화속의 이야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즐거움 때문이지 않았을까요?
저는 S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어요!
공연은 무리없이 볼 수 있었지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공연을 시작하기전, 중간 중간 공연의 부연설명을
위의 사진의 양옆에 있는 모니터에
한글로 써서 보여주었는데요!
S석에서 뿐만아니라 다른 가까운 좌석에서도 보기가
불편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발레공연이라 대사 없이 진행되는 공연이라
자막이 공연을 보는데 조금 더 이해에 도움을 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국립아이스발레단 측 참조사진]
[국립아이스발레단 측 참조사진]
#신데렐라에 나오는 마법적인 요소들, 환상을 아름다운
발레단들이 말그대로 '아름답게' 표현해주었어요!
#무대디자인도 동화책같이 종이이면서도 입체적으로
연출이 되어서 보는 눈이 즐거웠어요
#빙판이 좁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명의 아이스발레단분들은
매우 아름답게 자유자재로 타고 다니시는 모습에
박수를! 짝짝짝
마지막 인사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이사진으로 보아도 겉에 무대디자인이 너무 예쁜거같아요
발레단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다 표현이 되지 못했습니당
평소에 발레를 자주 접하지 않았던 사람으로써,
많은 기대감을 품고 공연에 다녀왔는데요
기대를 한만큼 훌륭한 부분도 있었지만
약간은 아쉬운 점도 있기 마련이겠죠?
그래서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에
대한 아주 주관적인 총평을 하자면,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 신데렐라지극히 주관적인 총평GOOD무대구성이 아름다웠다. (입체적, 섬세함)발레단분들의 섬세하고 재밌는 연기에 눈이 즐거웠다.신데렐라를 아이스발레로 재구성한 점이 신선했다.보통 발레가 아닌 '아이스발레'라는 점이 여름에 보기도 좋고더 공연에 특별함을 준 느낌이었다.BAD공연을 위한 자막이 공연과 함께 어울려 보이지 않았다는 점.약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보였다는 점.(대사가 없기에도 그랬던거 같고, 중간중간 어머님들이 아이들이이해를 하지 못해 설명을 해주면서 공연을 관람하셨다는 점)주관적인 느낌으로 중간중간 화려하지도 않고 큰 의미있는 장면이아니었던것 같은데 시간을 오래끄는 것 같은 장면들이 있었다는 점.
# 추가정보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구입한 팜플랫.
(가격 : 2000원)
구입한 관객분들은 조금 더 이해하고
공연을 관람하셨을 것 같아요
특별한 공연을 원하신다면,
여름에 시원하고 재밌는 곳에 가고싶으시다면,
이런 아이스공연을 찾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참조
오늘 뭐보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주는 작은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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