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 신데렐라 > 내한공연

한여름의 겨울왕국!
글 입력 2015.08.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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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겨울왕국!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신데렐라>가 온다!


0.2015상트 페테르부르크 내한공연 포스터_신데렐라.jpg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1995년 세계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 정규 오페라 극장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해 ‘잠자는숲 속의 공주’, ‘백조의 호수’, ‘호두 까기 인형’등과 같은 고전발레 레퍼토리 전막 공연을 시작한 이후 유럽과 북미 각지에서10000회 이상 공연해 왔다. 국내에는 1998년첫 공연을 시작으로 17년간 30여 만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명실상부 여름방학 시즌 가장 사랑 받는 가족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정통 클래식 발레와 빙상 스포츠의 꽃,피겨 스케이팅을 결합한 아이스발레는 오락성 짙은 아이스 쇼와는 다르다. 정통 발레 동작과친근한 스토리가 전제된 다양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피겨스케이팅의 점프, 회전 등의 기술을 접목해 발레공연의 우아함과 함께 역동적이고 화려한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무대 세트 설치가 제한적인 아이스링크가 아닌 일반 공연장에 아이스링크를 직접 설치하여 화려한 무대 장식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용인 포은아트홀은 이번 공연을위해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인 김연아의 공연을 다수 진행해온 한국 최고의 아이스링크 제작팀과 협업하여 특별 공법으로 30시간만에 공연장 무대를 아이스 링크로 탈바꿈 한다.
 
‘빙상 위의 연인’으로 사랑받는 콘스탄틴 보얀스키와 러시아 3대 발레리노로 불리는 ‘인간문화재’ 콘스탄틴 라사단이 탄생시킨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전직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들과 각종 국제 대회 우승자들을 영입했다. 엄격한 정규 발레 클래스와 판토마임, 극 연기 등 트레이닝을 통해 검증된 단원들이 정통 클래식 발레와 피겨 스케이팅이 완벽하게 조화된 무대를 선사한다. 아름다운 음악과 동화 속 친근한 스토리와 함께 토슈즈 대신 스케이트를 신은 무용수들이 익숙한 캐릭터로 등장해익살스러운 안무와 화려한 기술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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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신데렐라 The Cinderella


음악: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 / 안무: 콘스탄틴 라사딘 / 예술감독: 미하일 카미노프
 
‘재투성이’라는 뜻의 <신데렐라>는 프랑스 동화작가 샤를 페로가 1697년에 집필한 ‘거위 아주머니 이야기(Contes de ma mere l’oye)’에 있는 ‘상드리용(Cendrillion)이 원작으로, 한국의 설화 ‘콩쥐팥쥐’와 비슷한 스토리구조로 이미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하다.
화려한 의상과 무용수들의 익살스러운 안무, 탄탄한 구성과 연출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미국과 유럽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신데렐라>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 발레단이 자랑하는 최고의 레퍼토리 중의 하나다.
프로코피에프가 작곡한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과 익숙한 스토리 그리고 토슈즈 대신 스케이트를 신은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용수들의 색다른 조화는 2015 여름, 일상과 폭염에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1막>
늘 말다툼을 하는 두 자매와 새 엄마, 미움 받는 의붓딸 신데렐라가 한 집에 살고 있다. 어느 날 한 노파가 집으로 찾아와 먹을 것을 달라고 하는데, 모두 무시하지만 신데렐라만이 노파에게 빵 한 조각을 건넨다. 왕실에서 열리는 무도회장에 가지 못해 슬퍼하는 신데렐라 앞에 요정이 나타나 아름다운 의상과 마술 마차를 선물로 주며 신데렐라를 무도회장으로 인도한다. 하지만 밤 12시에 다시 재투성이 소녀로 변할 것이라 경고한다.
 
<2막>
왕궁에서는 왕자가 배필을 선택하는 화려한 무도회가 열리고 있다. 신데렐라가 무도회장에 들어오자 아무에게도 관심이 없던 왕자는 첫눈에 반하게 되고 자정이 다가오는지 모르게 둘은 춤에 흠뻑 빠지고 만다. 자명종이 울리는 순간 놀란 신데렐라는 뛰어나오다 유리구두 한쪽이 벗겨지고 만다. 유리구두 한 쪽을 들고 신데렐라를 찾아나선 왕자는 마침내 초라하고 남루한 복장의 재투성이 소녀 신데렐라를 찾아내고, 왕자와 신데렐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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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단 소개 ㅡ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70여 개의 강과 운하, 100 여 개의 섬이 600개가 넘는 다리로 연결된 물의도시, ‘북극의 베네치아’라고 불리는 백야의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 표트르 대제가 서구화를 앞당기기 위해 1703년부터 네바 강 하구의늪지대에 짓기 시작한 도시로 200년 동안 제정 러시아 수도였고1917년 사회주의 혁명이 일어난 ‘혁명의 도시’이기도하다.
 
250여 만점의 미술품을 소장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에르미타주 미술관과 러시아 발레의 본산인 마린스키 극장 등 수많은 문화유적 덕분에‘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일컬어진다 이 예술과 혁명 그리고낭만과 정열의 도시가 자랑하는 명물이 바로, 1960년 대 시작된 러시아 아이스 발레의 주역,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다.
 
1967년 고전 발레의 대가이며 ‘빙상 위의 연인’으로 추앙 받는 콘스탄틴 보얀스키가 세계 최고 수준의발레리나와 피겨 스케이터를 모아 창단했다. <크리스탈 궁전>이라는첫 작품을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아이스발레란 새로운 예술장르를 구축했다.
 
1967년 창단 이래 유럽과 북미, 아시아전역에서 <백조의 호수>, <호두 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10,000회 이상 펼치며 전 세계 관객들의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1995년, 세계 최초로 미국과 캐나다의 정규 오페라 극장에 아이스링크를 설치하여 <잠자는숲 속의 미녀>,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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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포인트!!


POINT 1. 정통 클래식 발레와 빙상 스포츠의 꽃 피겨 스케이팅의 시원한 만남, 아이스발레!

발레와 피겨 스케이팅의 강국 러시아가 자랑하는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선보이는 특별한 형식의 공연 예술성과 오락성은 물론 스토리까지 겸비한21세기 새로운 예술장르 아이스발레!
 
POINT 2. 2015 여름, 용인 포은아트홀이 얼음궁전으로 변한다?

2015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 발레<신데렐라> 공연을 위해 김연아 선수의 공연을 다수 진행한 한국 최고의 아이스링크 제작팀이 특별 공법으로 공연장의 일반 무대를 아이스링크로탈바꿈하는 30시간의 마법!
 
POINT 3. 은반 위에 펼쳐지는 샤를 페로의 명작동화 <신데렐라>
 
1967년 창단 이래 유럽과 북미, 아시아전역에서 <백조의 호수>, <호두 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로미오와 줄리엣>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10,000회 이상 펼치며 전 세계 관객들의사랑을 받아온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이 자랑하는 최고의레퍼토리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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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

▣ 여타 아이스 쇼와는 차별된 공연
클래식 발레와 피겨 스케이팅을 결합하여 오락성만 짙은 아이스쇼와는 차별된 공연이다.   
더구나 아이스링크가 아닌 극장무대에 얼음무대를 만든 것도 볼거리                         
 - 중앙일보
 
▣ 도심 속으로 떠나는 문화 바캉스
산이나 바다로 가는 것만 피서가 아니다. 발상을 바꿔 ‘문화바캉스’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그냥 놀고 즐기기보다 인생에 남을 멋진 문화체험을 이번 여름 해보자,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조선일보
 
▣ 아찔하고 시원하고 우아합니다!
기존 아이스쇼는 스케이팅 묘기로 관객의 박수를 받지만 상뜨 페테르부르그 아이스발레는 격조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 클래식 발레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다른 아이스쇼 단체와는 차별되고 있다     
- 경향신문
 
▣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무용단!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펼쳐진 상트 페테르부르그 국립아이스발레단의 내한공연…. 환상적인 줄거리, 아름다운 음악, 화려하고 멋진 춤이 함께하며 발레가되었다.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무용단이다
- 한국일보
 
▣ 얼음 위에 펼쳐지는 시원한 무대!
무더운 여름,추운 나라에서 아이스발레단이 찾아왔다. 특히 인공 얼음이 아닌 진짜 얼음 위에서 지친 관객들에게시원함을 선사한다. 일반 발레와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감, 박진감이넘치는 공연!           
 - 문화일보
 
▣ 아이스발레‘ 빙판 위로 여름더위 날려
 아이스발레는 러시아 클래식 발레에 현대적 감각의 피겨스케이팅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예술장르! 힘이 넘치면서도 유연한 전통발레의 매력을 얼음판 위에 펼쳐 보여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스포츠 서울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은8월 한달 동안 대전, 청주, 울산 등 전국 8개 정통 공연장에서 샤를 페로의 명작 <신데렐라>와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 중 하나인 <백조의 호수>를 각각14회, 12회 공연한다. 관람료는 30,000원부터 70,000원이며,인터파크(1544-1555), yes24(1544-6399), 옥션티켓(1566-1369)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 여름 날의 시원한 문화바캉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 아이스발레단 내한공연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 아트인사이트 (http://www.artinsight.co.kr/)와 함께합니다.


[서현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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