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가 읽은 청춘의 문장과
김은기의 꽃그림에 담긴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인생 이야기
인생의 벼랑 끝에서 휘청거릴 때 사는 게 힘겹다며 지친 그대에게
"괜찮아 그건 모두 사랑이야" 라고 말해 주고 싶다.
책 표지에 써있는 그대로 '그리고 사랑을 보다'는 사랑을 주제로 하여 내게 위로를 던져준다.
봄꽃, 여름꽃, 가을꽃, 겨울꽃의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위로의 말을 주는 글귀들이 책 속에 빠져든게 한다.
또한 그에 어울리는 김은기 작가님만의 그림으로 더욱 안정적인 느낌을 만든다.
'그리고 사랑을 보다'는 그냥 일방적인 사랑에 대한 정의라던지 일반적인 느낌이 아닌
김윤희 작가님의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한 우리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세지이다.
특히 나는 겨울꽃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와닿았다.
평소 겨울은 내가 좋아하는 계절이기도 하고 내가 태어난 계절이지만
이야기의 주된 내용이 지금의 나를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마지막 이야기인
'나와 당신은 하찮은 존재가 아니다.'라는 구절은
지금 내가, 우리가 방황하고 있을 때에
아무 존재도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에
그 구절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까?
계절의 꽃들이 전해주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사랑을 보다'
함께 나눔 속에서 마음은 더욱 따뜻해진다
이 기대서평은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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