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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Magnum's First [전시회, 한미사진미술관]

by 한지원 에디터
2015.07.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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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um'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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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um's First

      다큐멘터리 사진의 산 역사, 매그넘 포토스 최초의 사진전

      잊혀진지 50년

      프랑스, 독일, 스페인, 헝가리를 거쳐 2015년 한미사진미술관 아시아 첫 상륙






      Magnum's First ?



      한미사진미술관은 2015년을 여는 첫 전시로
      미국과 유럽 내 세계적인 보도사진가들의 에이전트인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1947년 창립)와 협력하여
       《Magnum’s First》사진전을 4월 4일부터 8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16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정한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미술관의 첫 번째 전시이다. 

      《Magnum’s First》는 전시 그 자체로도 스토리가 있는 전시이다. 
      1947년에 매그넘 포토스를 창립한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작품이 포함된 이번 전시는 
      전시제목 그대로 매그넘의 첫 걸음을 알리는 창립 후 첫 기획전이다. 
      사실 이 전시의 존재가 알려진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시대의 얼굴Gesicht der Zeit(Face of Time)”이란 제목으로 
      1955년 6월부터 1956년 2월까지 오스트리아의 다섯 도시에서 
      순회전을 마친 후 그 존재가 까마득히 잊혀졌었다. 
      그러다 인스브루크 주재 프랑스문화원의 창고에서 
      2006년에 두 개의 크레이트에 담긴 전시작들이 
      다시금 발견됨으로써 그 존재가 세상에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전시제목은 “Face of Time”에서 “Magnum’s First”으로 바뀌었지만
      이 전시는 여전히 매그넘의 역사를 바꾼 첫 전시이자 
      당시 창립자들이 의도한 매그넘 포토스의 정체성을 또렷이 반영한 전시였다. 

      이 전시는 매그넘 포토스 창립자인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을 비롯해 베르너 비쇼프, 
      에른스트 하스, 에리히 레싱, 장 마르키, 잉게 모라스, 마크 리부 
      총 8인의 오리지널 흑백프린트 83점을 소개한다. 
      작품과 더불어 당시 이 작품들을 담고 있던 
      앤틱 크레이트 2점 또한 함께 전시되어 
      전시의 역사성을 고스란히 되새겨보고자 한다.
       83점의 작품들은 모두 1955년도 전시에 쓰인 
      파이버 베이스 마트 그대로 전시되며,
      작품과 함께 각 작가의 약력이 실린 텍스트가 함께 제공되어
       교육적으로도 유익한 전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전시 개막일에 맞춰 매그넘 포토스 파리의 해외교류전시 
      파트 디렉터인 안드레아 홀즈헤르가 방한하여 
      가자간담회와 오픈렉쳐를 가질 계획이다. 
      전시와 함께 한국판 Magnum’s First 도록이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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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num's First 


      일 자 : 2015. 04. 04 ~ 2015. 08. 15

      시간 :
      평일 10:00~19:00 / 토요일,공휴일 11:00~18:30 / 매주 일요일 휴관

      장소 : 한미미술관

      참여작가 : 
      베르너 비쇼프,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에른스트 하스, 
      에리히 레싱, 
      장 마르키, 
      잉게 모라스, 
      마크 리부

      관람 티켓 :
       성인 6,000원, 학생 5,000원, 10인 이상 단체 1,000원 할인 
      * 관람료는 전시에 따라 달라집니다.

      할인
      사진전공 학생, 송파구민(신분증 확인), 10인이상 단체
      무료
      경로(65세 이상), 장애우, 미취학 아동, 국가유공자

      기획 : Magnum Photos, 한미사진미술관




      문의 전화 : 
      02. 418. 1315

      Email
      photo@photomuseum.or.kr

      관련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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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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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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