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 프리다 칼로 [회화, 소마미술관]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글 입력 2015.07.0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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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피카소가 극찬한 천재 여성 화가,운명을 바꾼 천재 화가,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프리다 칼로!"이 보게 디에고, 우리는 결코 그녀처럼 그릴 수 없을 것이네."-PABLO PICASSO가혹한 운명도 그 빛을 거둬들이지 못한예술, 그 숭고한 꽃20세기 라틴마에리카 거장 대형 기획전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초현실주의의 대표주자이자피카소의 극찬 세례! 마돈나가 사랑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여전히 살아 숨쉬는 얘술혼과의 만남한 시대를 풍미한 두 예술가의 영화 같은 삶과 예술세계 순회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총 100여 점으로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리다 칼로와 그의 남편이며 벽화가로 유명한 디에고 리베라의 예술 세계와 삶을 조명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프리다 작품, 디에고 작품, 두 사람이 주고 받은 편지, 프리다의 목걸이와 동시대 멕시코 대표 작가들 작품, 사진 작가 니콜라서 머레이의 사진, 당대의 멕시코 의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림을 그릴 때만 행복했다.18살 끔찍한 교통사고로 인해 오랫동안 병상에서 생활하며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절망을 견디기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시놉시스>"나는 다친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FRIDA KAHLOPOINT 1. 라틴아메리카의 초현실주의 미술세계여성 화가의 대명사 프리다 칼로와 벽화가로 알려진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대형 기획展POINT 2. 다양한 작품들의 향연프리다와 디에고의 작품 뿐만 아니라 동시대의 멕시코 작가들의 작품, 사진 작가 니콜라스 머레이의 사진들 총 100여 점의 전시물 공개POINT 3. 20세기 문화예술 아이콘전 세계인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던 커플 프리다와 디에고의 편지, 사진, 의상, 필름 등을 통해 그들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느낄 수 있는 기회프리다 칼로 -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일자 : 2015.06.06 - 09.04시간 : 매일 10 ~ 20시 (19시 입장마감)※단,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10~21시 (20시 입장마감)장소 :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티켓가격 : 성인 13,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6,000원(할인 정보는 본문 하단에 있습니다.)주최 : 조선일보, 국민체육진흥공단주관 : 소마미술관, PIALUX INC, 한솔BBK관람 등급 : 전체관람과- 프리다 칼로 전시안내
<상세정보>[장혜린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