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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박자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고친다는 것이 그다지 쉽지가 않습니다.

피아노를 치면서 박자를 동시에 세는 경우 그 박자가 규칙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본인이 느낄 수가 없기 때문이죠.


메트로놈이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기계적인 박자일 뿐, 실제로 음악을 연주할 때 쓰여지는 박자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것은 음의 길이대로 박자를 세려고 하지 마시고 한마디나 두마디 단위로 박자를 세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걸 pulse라고 하는데 그 pulse가 일정하다면 어느 정도의 루바토가 있는 것은 그다지 귀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만일 루바토의 방법이 음악적이라면 말입니다.


기계가 아닌이상 약간씩의 박자의 흔들림이 있겠지요. 이것을 오히려 음악적으로 처리해 나간다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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