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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찬미
GloomyDay19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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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해서 몸을 내던진 두 남녀의 이야기
역사적 사실과 허구 사이를 꽉 매운 팽팽한 긴장감 
그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아름답고도 슬픈 라이브 3중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창작뮤지컬





시놉시스

Gloomy_1926년 
일제강점기 
3.1운동 7년 후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 서거 
일본 미에현에서 조선인학살사건 발생 
일본에서 조선노동동흥회 결성 
6.10 만세운동 
번안 곡 사의찬미 음반 발표 

The Day_8월4일 
일본의 시모노세키와 부산 사이 관부연락선 운항 
양장을 한 조선인 여자 윤수선과 중년신사 김수산 배에 탑승 
관부연락선이 쓰시마섬 옆을 지날 즈음 김수산과 윤수선이 바다에 몸을 던짐 

The Day + 1일 
현해탄 격랑 중에 청년남녀의 정사 
극작가와 음악가가 한 떨기 꽃이 되어 세상 시비 던져두고 끝없는 물나라로… 
“지난 삼일 오후 열한시에 하관을 떠나 부산으로 향한 관부연락선 덕수환이 사일 오전 네시경에 대마도 엽흘 지날 즈음에 양장을 한 녀자 한 명과 중년 신사 한 명이 서로 껴안고 갑판으로 돌연히 바다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하엿는데 즉시 배를 멈추고 수색하엿스나 그 정족을 찻지 못하엿스며 그 선객 명부에는 남자는 전남 목포시 북교동 김수산(30), 녀자는 경성부 서대문뎡 이뎡목 이백 칠십삼범디 윤수선이라 하엿스나 그것은 본명이 아니요 남자는 김우진이요, 녀자는 윤심덕이엿스며 , 유류품으로는 윤심덕의 돈지갑에 현금 일백사십원과 장식품이 잇섯고 김우진의 것으로는 현금 이십원과 금시계가 드러 이섯는데 련락선에서 조선사람이 정사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더라” 
-1926년 8월5일 동아일보 발췌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마주한 
두 연인과 신원 미상의 사내! 
89년이 지난 지금, 역사에 없는 그 날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진다.





사의 찬미

일자 : 2015.06.06 ~ 2015.09.06

시간 : 평일(화~목): 8시 | 금요일: 4시,8시 | 주말 및 공휴일: 3시 6시 | 월 쉼

장소 : DCF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티켓가격 :
R석 66,000원
S석 44,000원
발코니석 20,000원

주최 : 주식회사 네오

관람등급 : 만 13세이상




문의 : 02-766-7667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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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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