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가족이라는 존재, 연극 [가을반딧불이]
글 입력 2014.05.2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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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나빴던 일, 안 좋았던 일, 별 만큼이나 많을지 몰라도,그래도 살만하니까,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의지할 곳 하나 없는 소시민들이 모여서로에게 새로운 식구가 되어주는 과정상처뿐인 일상 속에서 나를 이해해주는,나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는, 가족이라는 존재연극 <가을반딧불이>기간: 2014.6.19~2014.7.20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화~금 오후 8시(수 오후 3시, 8시)토 오후 3시, 6시일 오후 3시러닝타임 100분 / 미취학아동입장불가CAST슈헤이 役 조연호사토시 役 김정호, 이도엽분페이 役 김한, 진선규마스미 役 양소민, 정연다모쓰 役 오의식, 김지용STAFF연출: 김제훈극작: 정의신번역: 명진숙제작: 김현민 (조은컴퍼니)[신혜수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