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서스의 백묵원
-2014 201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창극과 브레히트의 만남코카서스의 백묵원가슴으로 낳은 내 아이,차라리 놓아버릴까...낳은 정이냐, 기른 정이냐!이 시대의 진정한 모성애란 무엇인가
<시놉시스>
누카 성의 하녀 그루셰가 경비병 시몬과 잡담을 나누던 평화로운 순간, 반란이 일어난다. 영주는 죽고 시몬은 졸지에 전쟁에 불려가는 신세가 된다. 시몬은 전쟁에서 돌아오면 결혼하자며 그루셰에게 청혼하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하고 헤어진다. 영주 부인은 값비싼 옷과 보석을 챙기느라 아들 미헬을 내버린 채 달아나버리고 그루셰는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버려진 아이를 안아들고 피난길을 떠난다. 고된 피난생활 속에서도 미헬을 지키려는 마음으로 갖은 시련을 견뎌내던 그루셰는 아이에게 호적을 만들어주기 위해 임종 직전의 병자 유숩과 형식상의 부부가 된다. 결혼식 같기도 하고, 장례식 같기도 한 이상한 잔치를 치르던 도중 그루셰는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전쟁에서 돌아온 시몬은 그루셰에게 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는지 묻는다. 그루셰가 시몬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하던 중, 군인들이 찾아와 미헬이 영주의 아들이라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다짜고짜 그루셰와 미헬을 끌고 가는데...
코카서스의 백묵원
일자: 2015. 3. 21 ~ 2015. 3. 28
시간: 평일 8시 / 주말 3시 (단, 21일 7시 / 월 쉼)
장소: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티켓가격: 7만원 / 5만원 / 3만원 / 2만원
주최: 국립중앙극장
관람등급: 만 7세이상
문의: 02-2280-4114
관련 홈페이지(인터파크 티켓)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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