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변신이야기
-노네임씨어터컴퍼니 6번째 작품-

"신화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하는상상력의 모태이다."About Play 1무대 위에 건설되는 5.4미터 x 3.6미터 수조무대 한가운데는 커다란 수조가 놓여지고,무릎 높이에서 발목 높이까지, 다양한 깊이의 물이 채워진다.배우들은 극이 진행되는 내내 수조 안과 그 주변에서 연기한다.수조 속 물은 이렇게 ‘물 그 자체’로 기능하기도 하지만,배우들이 표출하는 감정을 극대화시키거나극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About Play 2‘변신’, 그리고 또 ‘변신’10가지 신화로 이루어진 <변신이야기: Metamorphoses>에는총 75개의 캐릭터가 등장한다.이를 단 10명의 배우가 무대 위로 옮긴다.배우들은 물 안에서, 그리고 물 밖에서,이 캐릭터에서 저 캐릭터로 끊임없이‘변신’하며 이야기를 엮어나간다.About Play 3장르를 초월한 음악 & 실험적인 안무국악 기반의 월드뮤직 그룹인 '고래야'가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한다.정형화된 장르를 해체하고, 또 초월하는 '고래야'의 음악은작품의 호흡을 변화무쌍하게 이끌어나간다.여기에, 현재 무용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신진 안무가 권령은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움직임이 더해지면서배우들의 ‘변신’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다.
<시놉시스>
"영혼은 한없이 어둠속을 헤매입니다.
사랑을 찾을때까지.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가는 곳
어디에서나 영혼을 만나게 됩니다."
인간의 사랑과 욕망이 빚어낸
10가지 '변신' 이야기!
첫번째. 천지창조: 세계의 탄생, 인간의 탄생
두번째. 미더스: 손대는 것을 모두 황금으로 바꾸는 남자
세번째. 알퀴오네와 케윅스: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다 새가 된 여자
네번째. 에뤼식톤: 오만과 욕심이 불러온 파멸
다섯번째.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내를 두 번 잃은 남자
여섯번째. 포모나와 베르툼누스: 차가운 여인의 사랑을 얻는 방법
일곱번째. 뮈라: 금지된 사랑의 비극적 결말
여덟번째. 파에톤: 태양이 되고 싶었던 소년
아홉번째. 에로스와 프시케: 진실된 사랑을 되찾기 위한 모험
열번째. 바우키스와 필레몬: 선한 마음이 가져온 기적
연극 변신이야기
일시: 2015.04.28 ~ 2015.05.17
시간: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2시,6시,(월요일공연없음)
장소: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티켓가격: 일반석 40,000원, 2,3층 자유석 40,000원
기획/제작: 노네임씨어터컴퍼니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문의: 070-4141-7708
-변신이야기 METAMORPHOSES PROFILE SKETCH
<상세정보>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