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미술관 청소년 프로그램 ‘틴 대리머’는 생각과 상상을 바탕으로 한 감상 활동과 전시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틴 대리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가치를 가진 사물, 장면, 또는 이미지들을 발견하게 하고, 쉽고 재미있게 미술관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하게 하여 그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미술을 향유하는 법을 알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와 연계하여 개발한 틴 대리머 ‘순간 포착! 시아노타입’은 전시를 감상하며 사진 속 의미와 이야기를 찾게 함은 물론, 작가가 사진을 찍은 이유, 방법을 탐구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에듀케이터, 도슨트 선생님과 진행하는 문답형식의 작품 감상을 통해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하는 사진의 속성을 이해 할 것입니다.
린다의 처럼 친구와의 가장 즐거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면서, 무심코 놓치고 있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본 아이들은, 자신의 사진을 고전 인화기법인 시아노타입으로 제작, 1) 디지털 사진과 고전 인화법의 차이와 매력을 알고, 2) 사진 제작의 과정을 경험하며, 3)작가가 행했던 예술적 시도를 이해하고, 4)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에서부터 내 생각을 여러 매체를 통해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단계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연계전시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기 간 2014. 11. 6. ~ 2015. 4. 26.
대 상 10인 이상의 중.고교 청소년 단체
기획의도
나에게 지금 가장 즐거운 것,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지금 가장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여 전통 사진 인화 기법인
시아노타입으로 만들어보는 청소년 창작 프로그램
세부내용
1. 지금 가장 즐거운 것, 소중한 것 우리 주변에서 찾아 사진으로 기록하기
2. 전통 사진 기법인 시아노타입으로 인화하기
3. 작품 발표 및 의견나누기
실 행 예약 접수 시 (약 1시간 30분 소요)
참가비 1인 6,000원 (전시입장료 포함)
문 의 대림미술관 교육문화팀 T. 02.720.0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