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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눈 먼 사람 [다원예술, 아르코예술극장]

by 양혜리 에디터
2015.03.13 20:27


눈 먼 사람
-심학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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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봉영의 두 번째 판소리

무대 위에는 소리꾼 김봉영이 있다. 눈 먼 이야기꾼이자 심학규인 그.
<눈 먼 사람>에서 김봉영은 1인 7역을 혼자 소화해낸다.
그의 소리는 건강하고 신명 있고, 그의 연기는 능청맞고 맛나다.




<시놉시스>

추운 겨울, 한 마을에 푸른색 도포를 입은 눈 먼 이야기꾼이 나타난다.
마을 사람들을 모아놓고 그는 자신의 마지막 이야기판을 펼치기 시작한다.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효녀 심청이와 눈 먼 아비 심학규의 이야기.
심학규는 늦은 나이에 정인을 만나 청이를 낳았지만 사랑하는 곽씨부인은 세상을 떠난다.
이 집, 저 집을 다니며 동냥젖으로 키운 딸 청이가 15살이 되던 해,
친구 오선이 신약을 개발해 눈을 뜨게 해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려 개발비로 준다.
하지만 개발은 어려워지고 오선마저 자취를 감추자
심학규는 고리대금업자에게 갖은 협박과 고초를 당한다.
어쩔 수 없이 심청이를 정승댁 수양딸로 보내기로 마음먹는데
효심 깊은 심청이가 스스로 인당수 제물로 팔려가기로 결심하고 
뱃사람들은 심청이를 인당수로 데려간다.





눈 먼 사람


일자: 2015. 3. 8 ~ 2015. 3. 15

시간: 월화목금 8시 / 토일 4시 / 수 공연없음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티켓가격: 전석 25,000원

제작: MJ PLANET

후원: 바이올푸드 대양기술 DANMUZI Inc.

관람등급: 10세이상




문의: 02-2278-5741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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