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연극계의 거목 임영웅 연출의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가
초연 45주년을 맞아 내달 쟁쟁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역대 출연진들이 총출동한 특별한 무대로 돌아온다.
임 연출은 1969년 12월 사무엘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를 한국 초연하면서
어렵고 난해한 연극으로만 알려졌던 이 작품을
극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한국 연극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번 공연은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 45주년과 소극장 산울림 개관 30주년,
1955년 유치진의 연극 '사육신'으로 데뷔한 임 연출의 연출인생 6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다.
정동환, 송영창, 안석환, 김명국, 박용수, 정재진, 이영석, 한명구, 이호성, 박상종 등
지난 45년간 '고도를 기다리며'를 거쳐 간 13명의 배우가 함께한다.
연극을 잘 모르는 이들도 '아, 저 배우!' 할 만큼 드라마, 영화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낯익은 배우들이다.
TV, 영화, 무대를 넘나들며 중견 연기자로 활동하는 이들의 탄탄하고 노련한 연기가
작품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소 : 산울림 소극장
-기간 : 2015.03.12 ~ 2015.05.17
-주연 : 정동환,송영창,한명구,박용수,안석환,박상종,이호성
-공연시간 : 평일(화~금): 7시 30분 / 주말, 공휴일: 3시 /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관람시간 : 170분 (인터미션 : 10분)
-기본가 : S석 40,000원
A석 30,000원
-관람등급 : 만 12세이상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주최/기획 : 극단 산울림
-문의 : 02-334-5915
-할인정보 : 경로(65세), 국가유공자, 장애 50% 할인
중, 고등학생, 관련학과(불문과, 연영과, 영문과, 문예창작, 극작과) 40% 할인
대학생(대학원생 불가) 30% 할인
산울림 자체 제작공연 티켓소지자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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