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 읽어주는 동화 같은 음악!
'벨 앤 세바스찬
(Belle and Sebastian) 내한공연'
'벨 앤 세바스찬'이란 밴드 이름은
프랑스 작가 'Cecile Aubry'가 쓴
소년과 강아지에 관한 어린이 동화
'Belle et Sebastien'에서 따온 것이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7인조 모던 락 밴드로
이 재미있는 이름만큼이나
그들의 행보도 예사롭지는 않다.
그들은 미디어에 노출을 잘 하지 않는
밴드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공연도 전형적인 공연장뿐만 아니라
카페,집,교회,도서관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일반 밴드와는 다른 뭔가 특이한 점을 가지고 있었다.
'벨 앤 세바스찬' 음악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멜로디와
순수하고 일상적인 가사는
바로 그들의 삶에 지친 현대 어른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이다.
이번 라이브 공연은
삶의 권태 혹은 특벼히 나쁠 것은 없지만
그러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을 지닌 지금의 대한민국 성인들에게
잠깐이라도 일상을 벗어나
잠시 기댈 수 있는
'순수한 시절'로의 회귀가 되지 않을까.
* 공연장르: 콘서트* 러닝타임: 100분* 공연시간: 2015.02.12 (목) 오후 8시* 공연장소: 악스 코리아 (AX-Korea)* 관람연령: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티켓가격: 스탠딩 121,000원, 지정석 121,000원* 주최: SBS, (주)프라이빗커브* 문의: 02-56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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