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의 주역 사무엘 윤
(Hero in Bayreuth)
사무엘 윤의 바이로이트의 영웅
공연 시장의 판도가 변해가고 있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나 연주자를 초청해도
수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수입 명품 공연은 멋지고 화려하지만,
그 뒤에서 기획자는 다른 문제로 고민한다.
비용도 크고 일회성이라는 공연의 한계 때문이다.
어렵게 만든 고품격의 프로젝트를 한 두 회로 끝내버리는 것은
정신적 소모이자 경제적 낭비이다.
뮤지컬 같은 연속성을 지닌 공연물이 대세로 등장한 요즘,
경쟁력을 갖춘 클래식 공연물 개발이 시급하다.
고비용에도 불구하고 관객몰이가 쉽지 않은
최악의 시장 상황 속에서도,
몇몇 국내 스타 연주자들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성악 시장에서 한국 성악인의 활약은 대단하다.
각종 콩쿠르의 입상자 명단은 한국인의 이름으로 채워지곤 한다.
현재 한국 성악은 양적으로든 질적으로든 세계 최고이다.
그 가운데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을 정복한
바리톤 사무엘 윤의 요즘 가장 뜨겁고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서있다.
2015년 국제 데뷔 무대 15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장기인 바그너 음악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며 보았다.
-프로그램-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중 “금송아지의 노래”“정결한 집” / “하늘의 천사여” 외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여러분 들어보세요”“남몰래 흘리는 눈물” / “저렇게 사랑하고 있는데”베르디: 오페라 <오텔로> 중 “아베 마리아” / “신념의 노래”바그너: 오페라 <로엔그린> 중 “3막 전주곡” / “엘자의 꿈”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 중“그윽한 라일락 향기”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저> 중그대, 고귀한 전당이여바그너: 오페라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중“저 먼바다로부터 천둥과 폭풍 속에서”“바다의 잔인한 해적들은 나를 보면 두려움에 떨며”
-프로필-
사무엘 윤
베이스-바리톤 (Samuel Youn, Bass-baritone)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의 주역 가수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 바리톤 사무엘 윤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은 서울대학교에서 성악공부를 시작하여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과 쾰른 음악원에서 학업을 마쳤다.
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면서 실력을 입증하였다.
매년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것을 비롯하여
런던 코벤트 가든에서 푸치니 <토스카>의 스카르피아,
쾰른 오페라에서 베르디 <오텔로>의 이아고,
사이몬 래틀이 지휘한 베를린 도이치 오페라에서
<지그프리트>의 나그네 (변장한 보탄)와 베를리오즈의 <파우스트 겁벌> 중
메피스토펠레 등 비중 높은 배역으로 출연하였다.
이어 시카고 리릭 오페라 극장에서 <라인의 황금>에서
알베리히, 바르셀로나 니세우 오페라 극장에서
바그너 <신들의 황혼>의 군터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뮌헨 주립 극장, 모나코 왕립극장, 베를린 도이체오퍼 극장을 포함하여
이미 2019년까지 출연일정이 잡혀있다.
서선영
소프라노 (Sunyoung Seo, soprano)
세계 오페라 무대가 먼저 발견한 보석
세계가 인정한 차세대 Diva, 리릭 소프라노 서선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와
동 대학원 전문사 리트&오라토리오과 졸업 후 2009년,
이독하여 독일 학술교류처DAAD 장학생으로
뒤셀도르프 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인 Konzertexamen을 수료하였다.
2011년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 16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우승하였고
2010년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 47회 프란치스코 비냐스 국제 성악콩쿠르,
그리고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 37회 마리아 칼라스
국제 성악콩쿠르에서도 연이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한 이독한 해인 2009년에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ARD 국제음악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했으며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주가 선정한
2011년 최고의 소프라노로 선정되기도 했다.
조정기
테너 (Jeongki Cho, tenor)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의 주역가수로 활동하는
섬세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고품격 테너 조정기
테너 조정기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성악과에서 안형일교수님을 사사했다.
졸업 후 한국성악콩쿨, 대구성악콩쿨, 광주성악콩쿨 등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007년 동아음악콩쿨에서 우승하며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고
같은 해에 독일 쾰른 오페라 극장 오디션에 합격하며
유럽무대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하였다.
08년 시즌부터 오펀 스튜디오에서 경험을 쌓은 그는
쾰른 오페라 극장에서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테너 주역인
알마비바 백작 역으로 데뷔한 후 주목받게 되고
오페라 <장미의 기사>에서 이탈리아 가수 을
노래하면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0년 시즌부터 쾰른 오페라 극장 테너 솔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한 쾰른을 중심으로 유럽무대에서
오페라 <안나 볼레나>, <사랑의 묘약>, <돈 조반니<잔니 스키키>,
<리골레토>, <라 보엠>, <베르테르> 등에서
주역 테너 가수로 노래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임헌정
지휘 (Hun-Joung Lim, conductor)
지휘자 임헌정은 서울대 음대 졸업 이후 미국 메네스 음대와
줄리아드 음대에서 작곡과 지휘를 공부하고 1985년 귀국하였다.
귀국한 해부터 서울대 작곡과 지휘 전공 교수로 29년째 재직하고 있는 한편,
1989년부터 부천필의 상임지휘자로 25년 동안 한결같이 부천필을 이끌고 있다.
지휘자 임헌정에게는 ‘첫 도전’, ‘최초’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다.
서울대 음대 재학 시절 스트라빈스키의 ‘병사의 이야기’ 초연은
파격적인 도전이었으며,
제14회 동아 콩쿠르에서 작곡부문으로 대상을 차지하여
작곡가로서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지휘자 임헌정은 국내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인물이자 희망의 상징이다.
완벽을 향한 열정과 진지함, 대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끊임없는 노력으로 음악 하나만을 생각하고
클래식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전하고자 하는
그의 고집은 2014년에도 이어진다.
‘인간의 영혼을 정화해야 할 예술가의 의무’를 가슴 깊이
간직한 그의 발걸음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ucheon Philharmonic Orchestra)
1988년 창단 이후 지금까지 언제나 새로운 형식의
음악회와 레퍼토리로 클래식팬들의
기대를 받아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창단 이듬해인 1989년에 서울대 임헌정 교수를 상임지휘자로 영입한 후
탄탄한 연주실력과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한국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였다.
2014년, 프라하, 뮌헨, 비엔나에 가진 유럽 투어를 계기로
부천필은 진실성 있는 음악으로
최고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앞으로도 부천필은 일관된 철학을 유지하며
말러 교향곡에 이어 브루크너의 교향곡과 슈만과 브람스,
베토벤을 포함하는 새로운 레퍼토리와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팬들에게 최상의 연주를 들려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공연장르: 오페라
* 러닝타임: 120분
*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일정: 2015.01.23 금 8시
* 관람연령: 미취학아동입장불가
* 티켓가격: R석 120,000원,S석 100,000원,A석 80,000원,B석 50,000원
휠체어 S석 100,000원, 휠체어 A석 80,000원
* 주최: (주)아트앤아티스트
* 문의: 070-8879-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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