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학교, 가로등
눈부시게 휘몰아치던 눈발들.
그날
어디를 보아도, 아무렇게나 찍어대도
눈길이 닿은 곳은 그대로 작품이 되었다.
때마침 제이레빗의 노래가 이어폰으로 흘러나왔기에,
나 홀로 오롯이 동화 속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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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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