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의 몰락과 역사가 소용돌이친다'
셰익스피어의 최고 전성기 시절에 집필한 작품
<리차드 2세>
폭발하는 듯한 독백과 아름다운 언어유희로
당신을 상상력과 서정성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한 사람의 몰락과 그와 연관된 역사의 소용돌이가
연출자인 펠릭스 알렉사의 표현과 함께
비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 공연소개 >
상상력과 서정성이 넘치는 셰익스피어의 사극
권력의 핵심에 선 리차드 2세의 처절한 몰락
루마니아의 연출가 펠릭스 알렉사가 <리차드 2세>를 선보인다.
작품은 리차드 2세가 왕좌에서 물러나기 전 2년의 이야기로
권력의 무상함과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과정을 그린
역사극인 동시에 비극이다.
리차드 2세가 폐위되며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전환되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권력의 최고봉에 있는 한 인간의
역사 속 역할과 내적 갈등이 대비되며 그려진다.
셰익스피어의 최고 전성기 시절에 집필한 <리차드 2세>는
대사가 온통 아름다운 시로 수놓아져 서정성의 절정을 이룬다.
그 중에서도 폭발하는 듯한 독백과 아름다운 언어유희는
셰익스피어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펠릭스 알렉사의 섬세한 미장센과 유려한 심리묘사와 함께
한 인간의 몰락과 역사의 소용돌이가 비장하고 화려하게 펼쳐진다.
< 시놉시스 >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리차드 2세는
아일랜드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무리한 출정의 뜻을 밝힌다.
또한 숙부이자 볼링브로크의 아버지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던 곤트 공작이 병에 걸리자
빨리 죽어 그의 재산을 몰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왕의 처사에 불만이 많은 볼링브로크는
리차드 2세에 의해 국외로 추방되었다가,
그의 아버지 곤트 공작이 죽은 후 반군을 이끌고 와서
리차드 2세를 폐위시키고 헨리 4세로 왕위에 오른다.
그리고 곧 자객을 보내 감옥에 갇혀 있던 리차드 2세를 살해하려하는데...

연극 '리차드 2세'
공연기간 : 2014.12.18(목) ~ 2014.12.28(일)
공연시간 : 평일 8:00pm / 토일 공휴일 3:00pm / 매주 월요일 쉼
공연장소 :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러닝타임 : 2 시간 / 인터미션 없음
관람등급 : 14세 이상 (2002년 3월 1일 이전 출생자)
제작사 : (재)국립극단
티켓가격 :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문의처 : (재)국립극단 1688-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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