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뿐일지라도 이상하... 정민지|2018-02-03 [영화][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 차소정|2018-01-16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에세이][The Piano Guys]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 '첼로의 노래'를 듣고 The Piano Guys(TPG)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이분들의 음악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The Piano Guys로 검색해서 나오는 노래들을 제목만 보고 스무 곡 정도 구매했습니다. 이 때의 ... 류소현|2017-10-20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② [문학] W. B. Yeats 미친 제인(Crazy Jane)의 목소리 아일랜드 시인이자 극작가인 William Butler Yeats의 초기 시풍이 낭만적 사랑 예찬을 필두로 궁정식 사랑(Courtly Love) 등을 즐겨 사용했던 반면, 20세기에 들어서서 그는 문예부흥운동과 1차 세계대전 등을 겪었... 염승희|2017-09-14 [도서/문학][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유경|2017-09-1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 염승희|2017-09-07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공연][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염승희|2017-08-04 [문화 전반][Opinion]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 - Lost stars [문화 전반] 제발, 나를 그냥 꿈과 환상에 빠진 소년으로만 보지 마요. 노래와 글을 함께 감상하고 싶다면. 성채윤|2017-07-05 오피니언 검색결과 [칼럼][NUMBER] 07. 킹키부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7. 킹키부츠 Kinky Boots 작사/작곡: 신디 로퍼(Cyndi Lauper) 연출/안무: 제리 미첼(Jerry Mitchell) 극본: 하비 파이어스테인(Harvey Fierstein) 신... 염승희|2018-10-03 [도서][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 'All about Saul Leiter' [Review]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는 그의 공간<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세상을 바라본 자의 시각은 실로 대단했다. 평범한 것, 보이지 않는 것, 사소한 것, 순간적인 것을 담은 사울 레이터의 프레임... 이승현|2018-09-02 [도서][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 이승현|2018-08-12 [공연][Opinion] 내가 느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우리나라 뮤지컬'의 차이 [공연예술] 뮤지컬 '캣츠(Cats)' 뮤지컬 '캣츠'는 내가 처음 본 뮤지컬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점점 더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결국 공연예술인을 꿈꾸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나의 꿈의 출발점이 이 뮤지컬 '캣츠'가 되는 것이다:) 이... 윤소윤|2018-06-18 [공연][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공연예술] [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초등학생 때 기르던 토끼가 죽은 적 있다. 토끼는 입을 조금 벌리고 발을 까뒤집고 있었다. 나는 그 애가 자는 줄 알고 눈 살덩이를 살짝 들춰봤는데, 그 까만 눈동자는 그대로였다. 죽음... 손진주|2018-05-25 [전시][Review] 알렉스 카츠(Alex Kats), 아름다운 그대에게 현대 초상 회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전시 놓치지 마세요! 정수진|2018-05-24 [ART 人 Story][文化人]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 조현산 연출 [文化人] 2章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Artstage SAN) 조현산 연출가 최초는 늘 새롭고 신선하다. 얼마 전 남산예술센터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인형극을 선보였다. 손 없는 색시 민담 설화를 바탕으로 새로이 구현한 예술무대... 이다선|2018-05-10 [공간][Opinion] 한강, 카렌시아, 세빛섬 - Deluxe sunsets [문화 공간] 세빛섬 루프탑 파티, 반포대교 카렌시아 이민규|2018-05-10 [칼럼][NUMBER] 02. 캣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2. 캣츠 Cats 원작 : T.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 제작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연출 :... 염승희|2018-04-11 [The Artist]My favorite things 좋아하는 것들 이유진|2018-03-24 [에세이][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 김수민|2018-02-22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뿐일지라도 이상하... 정민지|2018-02-03 문화소식 검색결과 [영화][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 차소정|2018-01-16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② [문학] W. B. Yeats 미친 제인(Crazy Jane)의 목소리 아일랜드 시인이자 극작가인 William Butler Yeats의 초기 시풍이 낭만적 사랑 예찬을 필두로 궁정식 사랑(Courtly Love) 등을 즐겨 사용했던 반면, 20세기에 들어서서 그는 문예부흥운동과 1차 세계대전 등을 겪었... 염승희|2017-09-14 [도서/문학][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유경|2017-09-1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 염승희|2017-09-07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공연][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염승희|2017-08-04 [문화 전반][Opinion]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 - Lost stars [문화 전반] 제발, 나를 그냥 꿈과 환상에 빠진 소년으로만 보지 마요. 노래와 글을 함께 감상하고 싶다면. 성채윤|2017-07-05 [문화 전반][Opinion]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의 '일반인'룩 [다원예술] 2016년의 패션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는 구소련국가들의 1990년대 유스컬쳐를 재현한 콜렉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조지아에서 태어난 ... 이다현|2017-03-07 [문화 전반][Opinion] 안녕하세요, sns작가입니다. [문화전반] SNS기반 작가들이 성행하는 요즘 그들을 향한 비난이 들렸고,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김경진|2016-12-19 작품기고 검색결과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뿐일지라도 이상하... 정민지|2018-02-03 [영화][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 차소정|2018-01-16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② [문학] W. B. Yeats 미친 제인(Crazy Jane)의 목소리 아일랜드 시인이자 극작가인 William Butler Yeats의 초기 시풍이 낭만적 사랑 예찬을 필두로 궁정식 사랑(Courtly Love) 등을 즐겨 사용했던 반면, 20세기에 들어서서 그는 문예부흥운동과 1차 세계대전 등을 겪었... 염승희|2017-09-14 [도서/문학][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유경|2017-09-1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 염승희|2017-09-07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공연][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염승희|2017-08-04 [문화 전반][Opinion]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 - Lost stars [문화 전반] 제발, 나를 그냥 꿈과 환상에 빠진 소년으로만 보지 마요. 노래와 글을 함께 감상하고 싶다면. 성채윤|2017-07-05 [문화 전반][Opinion]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의 '일반인'룩 [다원예술] 2016년의 패션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는 구소련국가들의 1990년대 유스컬쳐를 재현한 콜렉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조지아에서 태어난 ... 이다현|2017-03-07 리뷰 검색결과 [공연][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공연예술] [Opinion] 한 영혼이 쏟아지는 소리 나이팅게일의 소리 초등학생 때 기르던 토끼가 죽은 적 있다. 토끼는 입을 조금 벌리고 발을 까뒤집고 있었다. 나는 그 애가 자는 줄 알고 눈 살덩이를 살짝 들춰봤는데, 그 까만 눈동자는 그대로였다. 죽음... 손진주|2018-05-25 [전시][Review] 알렉스 카츠(Alex Kats), 아름다운 그대에게 현대 초상 회화의 대가, 알렉스 카츠의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의 전시 놓치지 마세요! 정수진|2018-05-24 [ART 人 Story][文化人]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 조현산 연출 [文化人] 2章 인형, 여백이 주는 상상력 예술무대 산(Artstage SAN) 조현산 연출가 최초는 늘 새롭고 신선하다. 얼마 전 남산예술센터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인형극을 선보였다. 손 없는 색시 민담 설화를 바탕으로 새로이 구현한 예술무대... 이다선|2018-05-10 [칼럼][NUMBER] 02. 캣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2. 캣츠 Cats 원작 : T.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 제작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연출 :... 염승희|2018-04-11 [The Artist]My favorite things 좋아하는 것들 이유진|2018-03-24 [에세이][덕행] 당신의 '초록불빛'은 무엇인가? : pH-1 [Gatsby]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갈까. 누군가는 꿈을 위해, 누군가는 돈을 위해, 누군가는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 말한다. 모든 게 권태롭게 느껴지는 나는, 그 본원적인 물음에 명쾌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열정 없는 삶이란 ... 김수민|2018-02-22 이끌림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 . . . . . Incubus-Adolescents 여러분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빠져들때가 있나요? 취미나, 이상형이 아닌 그저 배경일뿐일지라도 이상하... 정민지|2018-02-03 [영화][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 차소정|2018-01-16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② [문학] W. B. Yeats 미친 제인(Crazy Jane)의 목소리 아일랜드 시인이자 극작가인 William Butler Yeats의 초기 시풍이 낭만적 사랑 예찬을 필두로 궁정식 사랑(Courtly Love) 등을 즐겨 사용했던 반면, 20세기에 들어서서 그는 문예부흥운동과 1차 세계대전 등을 겪었... 염승희|2017-09-14 [도서/문학][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유경|2017-09-1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사람 검색결과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② [문학] W. B. Yeats 미친 제인(Crazy Jane)의 목소리 아일랜드 시인이자 극작가인 William Butler Yeats의 초기 시풍이 낭만적 사랑 예찬을 필두로 궁정식 사랑(Courtly Love) 등을 즐겨 사용했던 반면, 20세기에 들어서서 그는 문예부흥운동과 1차 세계대전 등을 겪었... 염승희|2017-09-14 [도서/문학][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유경|2017-09-1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 염승희|2017-09-07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공연][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염승희|2017-08-04 [문화 전반][Opinion]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 - Lost stars [문화 전반] 제발, 나를 그냥 꿈과 환상에 빠진 소년으로만 보지 마요. 노래와 글을 함께 감상하고 싶다면. 성채윤|2017-07-05 [문화 전반][Opinion]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의 '일반인'룩 [다원예술] 2016년의 패션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는 구소련국가들의 1990년대 유스컬쳐를 재현한 콜렉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조지아에서 태어난 ... 이다현|2017-03-07 [문화 전반][Opinion] 안녕하세요, sns작가입니다. [문화전반] SNS기반 작가들이 성행하는 요즘 그들을 향한 비난이 들렸고,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김경진|2016-12-19 [공연][Opinion] 어른들도 동화가 필요하다 - 성진환 [공연예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 날, 누군가 내 마음을 읽어주엇으면 하는 날 듣기 좋은 노래 공새롬|2016-12-05 처음12345678910마지막 문화초대 검색결과 [영화][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 [영화]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 차소정|2018-01-16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② [문학] W. B. Yeats 미친 제인(Crazy Jane)의 목소리 아일랜드 시인이자 극작가인 William Butler Yeats의 초기 시풍이 낭만적 사랑 예찬을 필두로 궁정식 사랑(Courtly Love) 등을 즐겨 사용했던 반면, 20세기에 들어서서 그는 문예부흥운동과 1차 세계대전 등을 겪었... 염승희|2017-09-14 [도서/문학][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유경|2017-09-1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 염승희|2017-09-07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공연][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염승희|2017-08-04 [문화 전반][Opinion]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 - Lost stars [문화 전반] 제발, 나를 그냥 꿈과 환상에 빠진 소년으로만 보지 마요. 노래와 글을 함께 감상하고 싶다면. 성채윤|2017-07-05 [문화 전반][Opinion]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의 '일반인'룩 [다원예술] 2016년의 패션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는 구소련국가들의 1990년대 유스컬쳐를 재현한 콜렉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조지아에서 태어난 ... 이다현|2017-03-07 [문화 전반][Opinion] 안녕하세요, sns작가입니다. [문화전반] SNS기반 작가들이 성행하는 요즘 그들을 향한 비난이 들렸고,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김경진|2016-12-19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Challenge Ah, ah, We come from the land of the ice and snow, From the midnight sun where the hot springs blow. The hammer of the gods will drive our ships to new lands, To fight the horde, singing and crying: Valhalla, I am coming! On we sweep with threshing oar, Our only goal will be the western shore. . . . . ... 정민지|2018-01-02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② [문학] W. B. Yeats 미친 제인(Crazy Jane)의 목소리 아일랜드 시인이자 극작가인 William Butler Yeats의 초기 시풍이 낭만적 사랑 예찬을 필두로 궁정식 사랑(Courtly Love) 등을 즐겨 사용했던 반면, 20세기에 들어서서 그는 문예부흥운동과 1차 세계대전 등을 겪었... 염승희|2017-09-14 [도서/문학][Opinion] The Great Gatsby : 위대한 개츠비 [문학] 1920년대 미국의 재즈시대와 아메리칸 드림, 미국의 시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스콧피츠제럴드의 The Great Gatsby 유경|2017-09-10 [공연][Review]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 다시 만난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무대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 TONUS TRIO MEETS BRAHMS - 개강 하루 전! 인턴하러 방학 동안 지방으로 내려가 있던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개... 장혜린|2017-09-08 [도서/문학][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이루어... 염승희|2017-09-07 [공연][Preview] (8/31)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요하네스 브람스는 베토벤의 절대음악(absolute music)의 뒤를 잇는 대표적인 작곡가로서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에 있어서 절대로 빼어놓을 수 없는 음악가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루드비히 반 베토벤과 함께 ‘3B’라고 칭하였다... 장혜린|2017-08-18 [공연][Preview]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에이린제|2017-08-15 [공연][Opinion] 뜨거운 여름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공연예술] 지난 7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된 < 2017 지산 밸리 록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을 첫째날 방문하고, 그 열기와 에너지 가득한 시간을 직접 체험하며 생각한 바를 적은 글입니다. 염승희|2017-08-04 [문화 전반][Opinion] 사람을 살게 하는 이야기 - Lost stars [문화 전반] 제발, 나를 그냥 꿈과 환상에 빠진 소년으로만 보지 마요. 노래와 글을 함께 감상하고 싶다면. 성채윤|2017-07-05 [문화 전반][Opinion] 가장 트렌디한 브랜드 베트멍(Vetements)의 '일반인'룩 [다원예술] 2016년의 패션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베트멍(Vetements)일 것이다. 베트멍의 디자이너 뎀나 바잘리아(DemnaGvasalia)는 구소련국가들의 1990년대 유스컬쳐를 재현한 콜렉션으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소비에트 연방의 조지아에서 태어난 ... 이다현|2017-03-07 [문화 전반][Opinion] 안녕하세요, sns작가입니다. [문화전반] SNS기반 작가들이 성행하는 요즘 그들을 향한 비난이 들렸고,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김경진|2016-12-19 [공연][Opinion] 어른들도 동화가 필요하다 - 성진환 [공연예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는 날, 누군가 내 마음을 읽어주엇으면 하는 날 듣기 좋은 노래 공새롬|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