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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AI 시대의 실용적 생존 가이드 [도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1. AI에게 밀려나갈 것인가? AI를 활용할 것인가? 도서 ‘듀얼 브레인: AI 시대의 실질적 생존 가이드’는 AI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 이선 몰릭은 AI가 교육 현장에 몰고 올 변화를 오래도록 연구해 왔으며, 2024 <타임>에 ‘인공 지능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본 도서는 저자가
by
전주현 에디터
2026.10.10
리뷰
PRESS
[PRESS] 예술과 인간의 고유성 - AI 시대에 예술을 해도 될까요? [도서]
기획자도 예술가도 CHAT GPT를 쓰는 시대
행사 기획업을 하는 나도 AI를 사용하지 않는 날이 없다. 간단하게 필요한 이미지는 대부분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AI와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그만큼 AI는 이미 우리의 일과 일상에서 떼어놓기 어려운 존재가 되었다. 특히 현재의 AI는 글이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상당한 능력을 보여준다. 누구나 손쉽게 결과물을 만들어낼
by
김효주 에디터
2026.10.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AI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도서]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를 분석해줘>를 읽고 인간과 AI 사이를 생각하다
우리는 AI와 어떤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하루에도 몇 번씩 AI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누군가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일상을 버티기 위해 대화를 나눈다. 또 누군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AI와 의견을 주고받고, 친구처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도서 <우리가 지금까지 나눈 대화
by
강효정 에디터
2026.08.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I시대, 그럼에도 결국은 사람 [문화 전반]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 : 인간이 적어도 한 번은 개입해야 한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과학 상상력 글쓰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하던 때가 생각난다. 과학이 지금보다 더 발전한 미래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여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주제였던 대회에서, 빼놓지 않고 나오는 소재는 기계와 로봇이었다. 기계가 대신 집안일을 해주고, 인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는 것 등은 한때 그림과 글 속에서만 추
by
이지혜 에디터
2026.03.22
리뷰
도서
[Review] 나를 회복하는 선택, 인공지능 시대의 진정한 기부란 무엇인가 - 기부트렌드 2026 [도서]
AI 시대에서 기부가 갖는 진정성과 그 의미
사실 나에게 기부란 막연한 일이다. 수입이 안정되면, 내가 좀 먹고 살 만해지면, 많은 핑계로 뒤로 미뤘던 일이었다. 『기부트렌드 2026』을 읽게 된 건 알 수 없는 우연이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 찜찜함으로 담아 두었던 기부라는 화두와 ‘트렌드 2026’의 조합이 주는 느낌이 신기해서 고르게 되었다. 기부트렌드 2026은 AI 시대와 기부가 어떤 관계를
by
양예지 에디터
2026.02.18
리뷰
도서
[리뷰] 기부라는 이름의 ‘사적 욕망’을 긍정하며 - 기부트렌드 2026
기부, 동정을 넘어선 주체적 연대의 행위.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가 발간한 <기부트렌드 2026>을 덮으며, 이 책을 쓴 저자들과 모든 시민사회 구성원, 모금가, 그리고 연구자들에게 어떤 리뷰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까 고민했다. 본서는 7가지 핵심 트렌드—AI가 대체할 수 없는 기부의 감정, 시급성에 반응하는 적시 기부, 기술을 넘어 가치를 빚는 사람 등—를 통해 기부 생태계의 청사진을 수준급으로
by
한승민 에디터
2026.02.18
리뷰
도서
[Review] 2026년의 기부 방식은 - 기부트렌드 2026 [도서]
AI시대의 기부
“나무의 목숨이 헛되지 않는 책”. 기부트렌드 2026의 앞장을 펴자마자 눈에 들어온 첫 문장이었다. 아직 책에 대해 진지하게 살펴보지 않았음에도 그 한 문장에 저릿하게 기분이 좋아졌다. AI 없이는 세상이 돌아가지 않을 것만 같은 요즘 세상에 대형 서점을 가보면 어렵지 않게 AI가 주제인 책들을 볼 수 있다. AI를 200%로 사용할 수 있음을 선포하는
by
조유진 에디터
2026.02.17
리뷰
도서
[리뷰] 사수 없는 시대, 스스로를 디자인하는 실무자의 생존법 - 일을 위한 디자인
ChatGPT가 3초 만에 보고서를 작성하고, 미드저니가 한 번의 프롬프트로 디자인을 뽑아내는 시대. 우리는 불안하다. 내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닐까. 내 존재 가치가 희석되는 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불안에 "맞다"고 답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서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의 영역이 존재한다고.
# 글을 열며, AI 시대, 일의 의미를 다시 묻다 ChatGPT가 3초 만에 보고서를 작성하고, 미드저니가 한 번의 프롬프트로 디자인을 뽑아내는 시대. 우리는 불안하다. 내 일이 사라지는 건 아닐까. 내 존재 가치가 희석되는 건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불안에 "맞다"고 답한다. 하지만 동시에 "그래서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오
by
신동하 에디터
2026.02.06
리뷰
도서
[Review] AI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일을 위한 디자인 [도서]
일의 본질을 다시 설계하는 법
처음 이 책을 집었을 때 솔직히 조금 망설였다. 책의 제목에 ‘디자인’이 들어가 있고, 저자인 올리비아 리 역시 27년 차 UX서비스 디자이너라는 점에서 이 책이 과연 나에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디자이너도, 개발자도 아니기에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선뜻 확신이 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by
정선민 에디터
2026.02.05
리뷰
도서
[Review] AI 시대, 나의 생각 근육을 지키는 방법 - 일을 위한 디자인
문제를 정의하고, 맥락을 파악하며, 생각하는 힘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이 시대를 일로 살아내는 사람에게 필요한 훈련이다.
“GPT 없으면 이제 일 못 하겠어” 최근 몇 달 사이 일을 하면서 가장 자주 뱉은 말이 저 말이 아니었을까 싶다. 웃으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하고는 하지만, 사실 많이 고민하게 되는 지점인 것 같다. 실제로 일을 할 때 GPT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 자료 조사, 기획안 작성, 회의록 정리, 글 작성 등 많은 부분에서 AI는 내 업무의
by
곽미란 에디터
2026.02.02
리뷰
도서
[리뷰] 일을 위한 디자인 [도서]
디자인은 문제를 다시 정의하고, 정보의 구조를 세우며, 논리와 감정을 동시에 조율하는 작업
신년을 맞아 교보문고 서가를 훑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책들 위로 “최고의 프롬프트는 결국 ‘나’다!”라는 표제어와, 턱을 괴고 있는 여성의 얼굴 사진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었다. 제목은 『일을 위한 디자인』이었다. 이전의 나라면 디자인을 예술에서 파생된, 실용성에 손을 뻗는 작업 정도로 이해했을 것이다. 디자인의 본질 역시 비주얼로 귀결된다고 생각했
by
임지영 에디터
2026.01.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누가 결함 덩어리인가 [영화]
급변하는 AI시대의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날카로운 의견, 영화 <컴패니언>
섹스 로봇 ‘아이리스’는 수많은 윤리적 파장을 남긴다. 인간과 로봇, 사랑과 조작, 자유와 프로그램된 충성. 로맨스처럼 시작되지만 곧 감정적 착취가 드러나는 <컴패니언>의 서사는, AI와 인간이 나눌 수 있는 감정이 진짜일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보다는 오히려 인간은 왜 감정까지 복제하고 소비하려 하는가에 가까워 보인다. 극 중 아이리스는 남성 조쉬에게 감
by
이유은 에디터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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