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한국현대사진을 이끈 구본창의 예술 여정- 구본창의 항해 [미술/전시]
한국 현대사진 및 동시대미술을 대표하는 구본창 작가의 회고전
최근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 다녀왔다. 한국 현대사진 및 동시대미술을 대표하는 구본창 작가의 회고전 《구본창의 항해》를 관람하기 위해서다. 예술 영역에서의 사진, 특히 한국의 사진예술에 대해 거의 무지하였기에 그 분야의 저명한 작가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번 전시는 제목에서 그 서사를 암시하듯이, 작가가 자신의 길을 찾아 항해를
by
정충연 에디터
2024.02.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Dare, Folks - 윌리엄 클라인 사진전 [미술/전시]
‘거부’와 ‘저항’이라는 두 가지의 키워드가 윌리엄 클라인의 세계를 관통한다.
카메라는 한 대도 없다. 사진은 좋아한다. 카페 가는 것도 좋아한다. 이곳저곳 가다 보니 예쁜 곳은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 이왕 하는 거 잘하면 더 좋겠다 싶어 사진을 공부했다. 그러다 보니 장비 욕심도 생기더라. 카메라를 한 대 살까 싶었지만, 무거워서 잘 안 챙겨다닐 것 같아 포기했다. 대신 아이폰을 샀다. 원하는 화각을 구현하려고 아이폰 카메라용
by
김상준 에디터
2023.09.2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윌리엄 클라인, 《DEAR FOLKS》 [미술/전시]
5월 24일(수)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뮤지엄한미에서는 윌리엄 클라인(William Klein, 1926-2022)의 회고전 《DEAR FOLKS》가 진행중이다. 전시는 지난 해 작고한 그의 사후 첫 회고전으로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주요 작품 130여점과 자료 40여점을 8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윌리엄 클라인의 이름을 아는 사
by
박준영 에디터
2023.06.17
리뷰
전시
[Review] 프랑코 폰타나, 현대사진의 기준 [전시]
프랑코 폰타나, 현대 사진의 기준
프랑코 폰타나가 누군데? "프랑코 폰타나는 현대 사진의 기준이야" 함께 프랑코 폰타나 사진전을 보러 가자는 제안에 친구가 처음 한 말이다. 현대 컬러 풍경 사진의 기준이 되는 사람, 그게 '프랑코 폰타나'라고 말이다. 실제로 프랑코 폰타나 사진전을 보러 갔을때 작품들의 형식이 독특하거나 낯설다는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꽤 익숙하고 친근했다. 그렇게 느낀
by
김윤수 에디터
2022.11.18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조작된 이미지로 바로 읽는 현대 사회의 진짜 얼굴 [미술/전시]
인류와 문명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현대 사진의 거장 안드레아 거스키의 작품들
회화와 구별되는 사진의 가장 주요한 특징은 “재현성”에 있다. 아무리 실제와 유사하게 그린 그림이라도 사진만큼 피사체를 똑같이 재현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진 역시 완벽하게 객관적이라 할 수 없다. 셔터를 누르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그의 의도는 명백히 사진에 담길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어떠한 목적을 위해 의도적으로 실제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
by
이혜민 에디터
2022.08.16
리뷰
전시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구경거리, 그들이 가지는 현대사진의 가치와 방향에 대하여 쓴 글이다.
사진출처 - 구경거리 텀블벅 여기 네 명의 사진가가 있다. 그들은 어쩐 일인지 그들의 작품을 구경거리로 전락시켰다. 일반적으로 ‘구경거리’라는 단어는 동네 개들의 싸움이라던지, 옆집 아저씨의 술주정처럼 사소하고 볼 일 없는 것들을 의미한다. 반면 ‘작품’은 음악가의 음악, 화가의 그림, 소설가의 소설, 사진가의
by
공정필 에디터
2017.10.22
문화소식
전시
(~05.28)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성곡미술관]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05.28,성곡미술관]
[전시]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전 전시 소개 'presentation/representation'독일현대사진전은 통독 이후 독일 전역에서 활발히 창작활동을 펼치고있는 독일 현대미술작가들의 최근 경향을 살펴보는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뒤셀도르프 예술아카데미의베른트와 힐라 베혀(Bernd and Hilla Becher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 : 라우렌츠 베르게스와 페터 필러 [시각예술]
사진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의 해석을 제한하지 않고, 우리를 이미지의 틀 안에서 뛰어놀게 하는 유희의 장.
presentation과 representation을 각각 '제시'와 '재현'으로 해석한다면, 사진은 실제에 대한 통상적인 복사물만을 가리킨다고 보기 쉽다. 사진은 현실을 재현한 이미지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재현된 이미지는 각각의 해석이 들어감으로써 다양한 의미들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이미지인 셈이다. 그리고 작가의 예술적 의도에 의해 한 번 더 가공됨
by
양유경 에디터
2017.03.28
문화소식
전시
대구미술관 :: 아시아 현대사진 : 왕칭송·정연두
대구미술관 중국사회를 냉소적인 시각으로 고발하는 왕칭송과 사람들의 꿈을 작품으로 현실화하는 정연두를 통해 사진과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현대사진
중국사회를 냉소적인 시각으로 고발하는 왕칭송과 사람들의 꿈을 작품으로 현실화하는 정연두를 통해 사진과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현대사진을 조망한다. 대구미술관 www.daeguartmuseum.org 대구미술관 아시아 현대사진 : 왕칭송·정연두 2014. 9. 20 ~ 2015. 2. 1
by
조호정 에디터
2014.09.29
문화소식
전시
아시아 현대사진 : 왕칭송,정연두(Asian Comtemporary Photography : WANG Qingsong · JUNG Yeondoo)
대구미술관에서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전통과 혁신의 조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의 특수한 문화적 상황에 주목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사진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대구미술관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지만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전통과 혁신의 조화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아시아의 특수한 문화적 상황에 주목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왕칭송(중국), 정연두(한국)의 작품을 통해 아시아의 사진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왕칭송(WANG Qingsong, 1966~)은 중국의 사회개방 이후 자본주의와
by
전소현 에디터
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