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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에 취할 수 있게 만들어준,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여행을 훌쩍 떠나서 나만의 사진과 추억들을 남기고 싶어지는 평화롭고 아름다운 전시회였다.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포르투갈 사진작가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그녀는 풍성한 색을 사용하여 꿈같은 세상을 사진 속에 담아내고자한다. 전시회를 둘러보면 봄을 닮은 밝고 몽환적이며 평화로운 분위기의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작품들의 색을 보면 그녀가 색에 얼마나 예민하고 감각적인지를 알 수 있다. 그녀는 영감을 위해 다양한 곳으로의 여행을 많이 다녔다고
by
안현지 에디터
2022.04.15
리뷰
전시
[Review] 딸기우유와 밀키스에 빠진 즐거움의 순간들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모든 순간의 총집합체를 포착하고 기록한다. 햇빛과 컬러가 그 장소와 사람들에게 주는 기쁨을.
“다시 오지 않은 무언가를 포착한다는 것, 그런 점이 저를 항상 매료시킵니다.” 순식간에 과거가 될 현재를 포착하는 사진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 그의 장점은 ‘회상’이다. 그가 빚어낸 무수한 ‘현재’의 순간들에서 현재였던 과거를 회상할 수 있다. 딸기우유와 밀키스의 색감 속에서 헤엄치게 하며, 다시 오지 않은 무언가를 만나게 하는 테레사 프레이타스와 그
by
임채은 에디터
2022.02.23
리뷰
전시
[Review] 봄날의 꿈 같은 순간,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Springtime Delight’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을 다녀오다
한 계절을 좋아하는 이유에는 계절에 대한 환상이 어느 정도 자리를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예컨데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습하고 찌는 듯한 무더위 만을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 주변 공원을 산책할 때 불어오는 여름 밤의 나른하고 선선한 바람, 벤치에서 마시는 캔맥주 한 캔, 선풍기 바람을 쐬며 포크로 쿡 찍어먹는 네모나게 자른 빨간
by
박세나 에디터
2022.02.21
리뷰
전시
[리뷰] 파스텔 빛 열정이 살랑이는 곳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나에게도 가장 사랑하는 일이 언제나 봄이기를 바라며,
우리가 다른 계절보다도 봄을 기다리는 것은 단순히 춥고 시린 계절에 따스함이 스며들어서만은 아닐 것이다. 서서히 불어오는 봄바람에는 매서운 추위에 맞서며 앙상해진 연말을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 다시 시작하는 완벽한 새로움에 대한 기대가 서려 있다. 풋풋한 소망을 한껏 품은, 봄의 싱그러움을 서둘러 가져온 전시가 있다. 바로, <어느 봄날, 테레사 프레이타스
by
오수빈 에디터
2022.02.20
리뷰
전시
[Review] 퍼스널 컬러 '봄 웜톤'이 바라본 봄의 나라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봄 웜톤'인 사람이 행복함에 허우적거리는 전시회
이런 봄의 색감을 매일마다 볼 수 있는 세상이라면, 당장 그 곳으로 떠나고 싶다!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의 포스터를 보자마자 든 생각이다. 핑크색, 하늘색, 연두색과 같은 파스텔 톤의 존재감을 극명하게 그대로 드러내는 꽃과 풍경, 사람들과 건물들. 과연 이런 세상이 정말 있는 걸까? 만약 그렇다면 두말없이 짐을 싸고 그곳으로 가고 싶다. 행운스럽게도,
by
신지예 에디터
2022.02.18
리뷰
전시
[Review] 그녀의 시선이 담긴 봄의 향기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당신이 목소리를 찾았다고 생각한 후에도, 당신의 목소리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Never stop searching for your voice, even after you think you've found it. 당신이 목소리를 찾았다고 생각한 후에도, 당신의 목소리를 찾는 것을 멈추지 마세요. 어느 봄날의 이야기 ⓒ Teresa Freitas, Subject Matter Art, and Artémios/CCOC - Pink Pal
by
나시은 에디터
2022.02.18
리뷰
전시
[Review] ‘봄’ 필터가 장착된 눈으로 본 세상.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과거의 봄, 미래의 봄. 모두 잘 만나고 왔다.
아쉬움이 가득한 21년을 보내며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순간들을 신중히 골라서 내 공간에 남겨두었다. 코로나 대유행 전과 비교하면 좋은 곳에 가거나 맛집에 간 추억은 많이 줄어들었다. 대신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좋은 순간들이 많았다. 그래도 많이 누리지 못한 아쉬움은 어쩔 수 없었다. 그 아쉬움을 달래준 건 테레사 프레이타스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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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라 에디터
2022.02.17
리뷰
전시
[Review] '어느 봄'을 따다 채우다 -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전시]
다가올 봄날을 미리 만나는 전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
늦겨울 2월이다. 추운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오가며 날씨를 만드는 요즘, ‘어느 봄날‘의 감성으로 다가올 봄과 어울리는 한 전시가 있다. 바로, ‘테레사 프레이타스 사진전 : Springtime Delight’이다. 작가, 테레사 프레이타스(Teresa Freitas) 테레사 프레이타스는 포르투칼 리스본 출신 ‘포토그래퍼’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여
by
정윤지 에디터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