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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성폭력 가해자의 엄마로 살아가는 여자 - 연극 ‘그의 어머니’ [공연]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재연한 '그의 어머니'를 관람했다.
여기저기 널부러진 신문이 보인다. 거기 찍힌 여자는 자신이 실린 사진을 오려 붙이고, 또 오려 붙인다. 광적으로. 무엇이 그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 해당 오피니언에는 연극 ‘그의 어머니’에 대한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SYNOPSIS 불현듯 낯설어진 아들, 뒤엉킨 일상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그의 어머니. 그녀는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 두 아들을
by
장수정 에디터
2026.05.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테크노는 죄가 없다 [문화 전반]
최근 하이브 레이블 걸그룹의 컴백이 화제이다. '캣츠아이', '르세라핌', '아일릿' 이 세 그룹 연달아 테크노 기반의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여러 논쟁이 오가고 있다. 그런데 같은 장르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왜 이렇게까지 분노하는 것인가?
최근 하이브 레이블 걸그룹의 컴백이 화제이다. 하이브 산하의 세 걸그룹이 연달에 테크노 기반 사운드를 내세웠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하이퍼팝 사운드를, 르세라핌은 멜로딕 테크노와 하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르세라핌 특유의 서사를, 아일릿은 테크노 하이퍼팝 위에 아일릿의 당돌함을 얹었다. 이 세 그룹 연달아 같은 계열의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여
by
김수민 에디터
2026.05.08
리뷰
영화
[Review] 미국 보안관의 잔혹한 소멸 보고서 - 노멀 [영화]
미국 소도시의 절망을 블랙 코미디로 터뜨리다
* 영화의 주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킹 배드>의 '사울 굿맨'으로 유명한 밥 오덴커크는 코미디와 진지한 연기력 모두 입증한 배우이다. 여기에 더해 그는 <노바디>와 <노바디 2>에 이어 또 하나의 N으로 시작하는 제목 <노멀>까지 추가하면서, 독보적인 액션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주인공 율리시스는 과거 정식 보안관 시절 발생한 사건
by
채수빈 에디터
2026.04.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속죄는 저의 마지막 친절입니다. [영화]
어톤먼트, Atonement (2008)
1935년 영국,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딸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는 시골 저택에서 여름을 보내던 중 집사의 아들이자 명문대 의대생 로비(제임스 맥어보이)와 마주친다. 어릴 때부터 서로에게 애틋한 마음이 있었지만 쉽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던 이들은 그날 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하지만 이들을 지켜본 세실리아의 동생 브라이오니의 오해로 로비는 억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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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 에디터
2026.04.0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당신의 문턱을 넘는 존재들에게: '초대'라는 가장 위험한 허락
똑똑, 문을 열어다오 내가 왔단다
지난 주말,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영화 〈씨너스: 죄인들〉을 봤다. 개봉한 지 한참 된 영화인데, 아카데미 시상식 기념 기획전으로 재개봉을 했댔다. 극장은 사람들로 꽉꽉 차 빈자리가 없었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 흑인 노예제도의 잔재가 여전히 남아있는 미국이다. 극의 주요 인물인 스모크&스택 쌍둥이는 시카고에서의 갱단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by
양혜정 에디터
2026.03.16
리뷰
공연
[Review] 최후의 만찬, 유죄 추정의 원칙 - 트랩 [공연]
진실은 잔인하고 불편하다. 트랍스의 죄를 단죄할 ‘법’은 없으나, 그는 분명 죄인이다. 이로써 죄는 법의 상위 개념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누군가 무죄를 주장할 수 있다면 법의 사각지대에 있을 뿐이고, 혹은 ‘아직’ 들키지 않았을 뿐이다. 누구나 죄를 짓는다. 또한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 믿는 그 확신이야말로 더 큰 죄로 불러온다.
* 해당 리뷰는 연극 ‘트랩’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사고, 뜻밖의 만찬, 수상한 재판. 이야기는 이미 시작된 셈이다. 트랍스는 출장길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작은 시골 마을의 한 저택에 머물게 된다. 집주인은 은퇴한 판사로, 자연스럽게 트랍스를 저녁 식사까지 인도한다. 만찬 자리에는 전직 검사·변호사 출신의 친구들까지 함께하게 된다.
by
백승원 에디터
2025.11.25
리뷰
공연
[Review] 죄 없는 사람만 이 연극을 보라 - 트랩
양심에 판결을 맡긴다
유쾌한 만찬, 불쾌한 진실의 문턱 연극 <트랩>은 가볍게 즐기는 연극은 아니다. 극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심문이 시작된다. 무대 위에 조명이 켜지고 와인이 따라진다. 정갈하게 차려진 식탁에 수프가 놓이는 순간, 관객석에 앉은 우리는 어느새 피고처럼 숨이 조여온다. 배우들의 대사는 객석을 향해 쏘아붙이는 질문이기도 하다. '나는 과연 떳떳한가?' 물음이 공
by
한대성 에디터
2025.11.25
리뷰
공연
[Review] 무의식의 죄, 존재의 무게 - 연극 [트랩]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가
주인공 트랍스는 출장 중 차 사고로 인해 우연히 시골 마을의 한 저택을 방문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저택은 은퇴한 판사의 집으로, 그는 검사·변호사·사형집행관 출신들과 벌이는 만찬에 트랍스를 초대한다. 그들은 만찬에서 ‘모의 재판’을 치르며 노후를 보내고 있었는데, 여기서 트랍스는 피고인 역할을 맡게 된다. 전직 검사였던 초른은 이런저런 질문을 하면서 트랍
by
배지은 에디터
2025.11.21
리뷰
공연
[Review] 남의 이야기에 압도되는 순간 함정에 빠진다 - 트랩 [공연]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피고를 어떻게 변호할 수 있을까
요즘 수치심이라는 감정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양심이 수치심이 되는 지점은 어디일까. 연극 <트랩>은 한밤중 저택에서 열리는 재판 놀이로 인간의 욕망과 양심, 죄책과 수치심이 서로 뒤엉키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관객은 이 광기 어린 모의재판 놀이의 배심원으로 서 함께 판결을 내려보게 된다. 이야기의 시작은 우연한 ‘사고’다. 출장길에 자동차 사고를 내고 시
by
채수빈 에디터
2025.11.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죄송한데, 저 못 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의 예술대학원 도전기
“저 죄송한데, 못 하겠습니다.” 한 예술대학원의 실기 대기실에서, 나는 손을 번쩍 들고 이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럼 면접 안내원의 눈이 동그래질 것이고, 지금 나가면 실기 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을 것이고, 나는 고개를 끄덕인 뒤 수험표와 악보집을 쥐고 대기실을 나섰을 것이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실기실에서 흘러나오는 연주를 들
by
임예영 에디터
2025.11.17
리뷰
공연
[리뷰] 스스로 내리는 유죄 판결의 미학 - 트랩 [공연]
놀이와 진실 사이의 만찬
연극 《트랩》은 재판 놀이판이자, 한 남자의 고백을 위한 만찬장이다. 서울시극단의 연극 《트랩(Trap)》은 스위스 작가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소설 《사고》를 원작으로, 성공만을 좇던 주인공 트랍스가 우연히 만난 퇴직 법조인들의 모의재판에서 숨겨왔던 자신의 민낯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놀이로 시작된 이 재판이 결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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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민 에디터
2025.11.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보는 이 없는 연극과 받는 이 없는 속죄 - 어톤먼트 [영화]
처음부터 정해진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 한 편의 연극 <어톤먼트>는 '속죄'에 관한 여운 짙은 물음을 남긴다.
조 라이트 감독의 영화 <어톤먼트>가 개봉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한 영화 논평 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감상평이 올라왔더랬다. “나는 한니발 렉터나 안톤 쉬거보다, 이 영화에 나오는 브라이오니가 더 두렵다.” 때로는 주인공보다도 더 강렬하게 주목받는 것이 악역이라, 영화사에 길이 이름을 남긴 악역들을 나열하자면 날밤을 꼬박 새야 할 것이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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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린 에디터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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