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영화
[Review] 믿음이 어긋난 자리에서 피어난 공포 - 레위기 [영화]
애드리언 키아렐라 감독의 《레위기(Leviticus)》에 대한 감상
※ 이 글에는 영화의 줄거리와 결말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줄거리와 도상으로 읽어보는 비극의 서막 율법과 금기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그리고 '거룩함'이라는 거창한 이름 뒤에 숨은 정결에 대한 집착은 어떻게 타인의 삶을 바닥부터 무너뜨리는가. 애드리언 키아렐라(Adrian Chiarella) 감독의 《레위기》는 이 물음을 성경에서 정결과
by
문경란 에디터
2026.10.24
리뷰
영화
[Review] 사랑은 가장 두려운 얼굴로 찾아온다. - 레위기 [영화]
공포영화에서 두려움의 근원은 대개 일상적인 질서를 위협하는 외부의 존재로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침입하고, 인물들은 그것의 정체를 파악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애드리안 키아렐라 감독의 〈레위기〉에서 공포의 근원은 조금 다르다. 이 영화에서 위협적인 존재는 낯선 얼굴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 인물들이 느끼는 공포는 단순히 생존의 위협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사랑과 두려움이 분리될 수 없게 된 상황 자체와 자신들이 있는 익숙한 공간 자체를 믿을 수 없게 되는 복합적인 모습으로 구현된다.
공포영화에서 두려움의 근원은 대개 일상적인 질서를 위협하는 외부의 존재로 등장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침입하고, 인물들은 그것의 정체를 파악하거나 제거하기 위해 움직인다. 그러나 애드리안 키아렐라 감독의 〈레위기〉에서 공포의 근원은 조금 다르다. 이 영화에서 위협적인 존재는 낯선 얼굴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다. 인물들이 느
by
노현정 에디터
2026.10.21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당신의 이름에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나요? [도서/문학]
희생양이 성스러워지기 직전에 멈춘다면.
* 본 글은 소설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의 줄거리와 결말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아씨의 이름에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나요?”(291쪽) 천문대로 가는 트럭 안에서 박녹원이 묻는다. 잡담처럼 흘린 질문이다. 소설은 끝까지 답하지 않는다. 대신 같은 질문을 두 번 더 던진다. 한 번은 산 위의 사람들에게, 한 번은 산 밑에서 겨울을 나
by
최은파 에디터
2026.09.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신의 육화와 인간의 성화 - 욕망하는 중세 [도서/문학]
중세의 끝, 신은 왜 인간의 얼굴을 갖게 되었을까
이은기, "욕망하는 중세", 사회평론, 2013 중세에서 르네상스로 미술사를 공부하다 보면 신을 중심에 두는 중세 미술과 인간을 중심에 두는 르네상스 미술은 꽤 선명하게 대비된다. 우선 중세 미술에서의 핵심은 신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이었다. 눈에 보이는 세계를 얼마나 사실적으로 재현하느냐보다, 그 이미지가 무엇을 의미하느냐가 더 중요했다. 이런 목적
by
김한비 에디터
2026.09.18
리뷰
도서
[Review] 공포와 신념 사이에서 -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도서]
공포 속에서도 끝내 자기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프랑스대혁명 시기, 수도원, 수녀들의 대화라는 설명으로 처음에는 이 책을 종교 소설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읽다 보면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종교 자체라기보다 죽음을 앞둔 인간의 마음에 더 가까웠다. 공포 속에서 사람은 어디까지 흔들릴 수 있는지, 그리고 끝내 무엇을 선택하게 되는지를 응시하는 도서 같았다.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유작 <가르멜 수녀
by
정선민 에디터
2026.05.14
리뷰
도서
[Review] 우리는 무엇을 보는가 -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종교적 가르침인가, 인간의 보편적임인가
나는 불신론자다. 해서 신의 존재를 믿고 종교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을 만날 때면 거부감은 없지만 신기하다는 생각만큼은 떨쳐낼 수가 없다. 일말의 의심도 하지 않고 불변의 진리를 좇으며 살아가는 사람의 세계는 어떨지 궁금하다. 거기에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모를 어두컴컴한 암흑이나 길을 헤매게 하는 안개가 없을까. 아니면 그 속에서도 이리로 걸어오라며
by
김상준 에디터
2026.05.12
리뷰
도서
[Review] 가장 약하고 흔들리는 인간 속에 존재하는 한 줄기의 빛 -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가톨릭 서사의 거장, 베르나노스가 말하는 ‘종교적 인간’의 의미를 찾아서
꽤 예전부터, 나는 스스로를 ‘종교적 인간’이 아니라고 정의해왔다. 이것은 무신론자, 혹은 불가지론자라는 갑작스러운 선언이 아니다. 무형의 절대적 존재에 대한 인류의 오래된 믿음 자체는 흥미로우나, 나 자신이 신을 믿고 의지하기에는 의심이 너무 많으며 그를 구심점으로 하는 집단에 속하기에는 너무 개인주의자인 탓에 종교를 삶의 일부로 들일 수 없었다는 말이
by
신지원 에디터
2026.05.11
리뷰
도서
[Review] 죽음을 두려워한 사람들의 이야기 -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 [도서]
이 작품이 끝내 바라보는 것은 거대한 역사보다도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의 떨림이다.
도서 <가르멜 수녀들의 대화>를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솔직히 말해 ‘난해하고 어렵다’는 감상이었다. 작품 자체가 독자에게 친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도 생각했다. 등장인물은 충분한 설명 없이 등장하고, 대화는 맥락을 해설해 주지 않은 채 이어진다. 누가 누구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인물들은 이미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독자는 그사이
by
김지현 에디터
2026.05.1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엄숙한 교리를 벗고 일상의 취향으로 [미술/전시]
무교인의 시선으로 마주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개막 전부터 뜨거운 화제의 중심이었다. 감각적인 부스의 SNS 홍보부터, 사찰식 두부김밥, 떡볶이, 사과즙 등 먹거리까지 입소문을 타며 나흘간 25만 명이라는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엄연한 종교 관련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불교 신자가 아닌 이들까지 이토록 열광하게 만든 요인이 무엇이었을까?
by
김지연 에디터
2026.04.10
리뷰
도서
[Review] 역사와 삶, 그리고 종교의 판화. 레이디 제인 그레이 - 위험한 그림들 [도서]
역사 속 순간을 포착해낸 위험한 그림들
신비평 시대 이후 현대의 미술 작품들은 작가 개인의 의도나 작품 속 명확한 서사와 독립해 존재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의 많은 그림들은 그렇게 동작하지 않았다. 사진기의 등장 이전, 세상의 형체를 또렷이 기록할 수 있는 것은 그림뿐이었기에 그림과 미술은 '대상을 그대로 재현하는' 아름다움에 몰두하였다. 당시 사람들은 교회나 성당, 궁전, 왕립미술관 등 한
by
양예지 에디터
2026.04.0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함께 노래하는 순간, 변화는 시작됐다. [영화]
뮤지컬 영화 <Sister Act(1992)>가 보여주는 음악의 힘
성당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떠올리면 대부분은 엄숙한 성가를 상상할 것이다. 질서정연한 합창과 절제된 분위기, 그리고 경건함. 하지만 만약 그 공간에 리듬과 몸짓, 경쾌한 에너지가 더해진다면 어떨까. 영화 Sister Act는 바로 그 질문의 답을 발견하게 되는 작품이다. 클럽 가수 들로리스가 우연히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증언하면서, 그녀의 신분을 보호하기
by
송민주 에디터
2026.03.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봐! 부처님이 보고 계셔! [문화 전반]
제가 부처를 보는 건가요, 부처가 저를 보는 건가요?
미리 말해두지만, 나는 종교가 없다. 아마 나뿐만이 아니라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특이하게도 우리나라는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의 비율이 꽤 높은 편이니까. 그래도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만큼, 각자 개인적인 느낌이나 선호 정도는 있을 것이다. 나는 가끔 절에 가는 걸 좋아한다. 자연 속에 놓인 고즈넉한 전통 사찰, 은은한 향내, 바람이 불면
by
김혜원 에디터
2025.12.06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