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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스트레스 100% 풀어드립니다 [게임]
스트레스에는 자극적인 맛이 최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고, 말도 하기 귀찮을 만큼 짜증이 몰려오는 날.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런데 나는 이 머리끝까지 나는 화를 어떻게 삭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소리를 질러대는 건 딱 질색이다. 그렇다고 무기력하게 울고 싶지도 않다. 복잡한 도시 속에 꽉 끼어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정말이지 화를 풀 곳이 없다. 화를 풀기 위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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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란 에디터
2025.09.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모든 좀비물은 무섭고 징그러울까? - 좀비딸 [영화]
새로운 옷을 입은 좀비물
좀비가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대개 좀비란 사람을 해치는 무섭고 징그러운 존재로 여겨진다. 누군가 좀비화가 되면 더 이상 인간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기괴한 모습으로 돌변한다. 그런 좀비에게 물어뜯긴 다른 누군가도 결국 같은 좀비로 변하고, 결국 세상은 좀비와 인간 간의 대결 구도로 형성된다. 이는 좀비물에 흔히 나오는 단골 소재이다. 이로 인해
by
조은정 에디터
2025.08.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이라는 인생의 OST는 무엇인가요? - 하이라이트 '어쩔 수 없지 뭐' [음악]
내 인생을 표현할 수 있는 배경음악
이번에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는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 좀비로 변한 딸 수아가, 자아를 잃어버린 듯 멍한 눈빛으로 서 있다가 보아의 〈No.1〉이 흐르는 순간, 몸 전체가 음악에 반응하기 시작한다. 눈빛은 여전히 공허했지만, 분명 그 안 어딘가에 무언가가 살아남아 있었다. 보아의 〈No.1〉은 수아에게 있어서 단순한 추억의 파편이 아니라, ‘내가
by
이소연 에디터
2025.08.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 없는 좀비 영화에서 무엇을 보아야 하나 - 28년 후 [영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
* 영화 '28년 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8일 후'의 후속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농담처럼 '28주 후'를 없는 셈 쳤던 시리즈의 팬들이 기다려온 "이번엔 진짜"일 후속작이 마침내 개봉했다. 하지만 이번 후속작도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한 걸까. '28년 후'가 개봉한 지 열흘이 지난 지금, '28일 후'의 후속작은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는
by
윤희수 에디터
2025.07.02
오피니언
게임
[Opinion]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게임]
빠르게 죽기 VS 끝까지 살아남기
최후의 시간이다. These are the end-times. 살아남는다는 희망도 없었다. There was no hope of survival. 이것은 당신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다. This is how you died. 정해진 결말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여간 지루한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결국 죽음으로 이어진다면 살아가는
by
박아란 에디터
2024.12.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칵테일, 러브, 그리고 좀비 [도서/문학]
비현실적인 오브제를 현실적인 배경에 자연스럽게 섞어 놓는 조예은 작가
사실 좀비 영화는 다른 공포물만큼 후폭풍이 남지 않는다. 부산행을 보고 그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 2시간 동안 손에 땀을 쥐다가도 영화관을 나서는 순간 누구보다 뽀송해지는 것이다. 아마도 좀비가 유달리 비현실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새벽 2시, 침대맡에 소복을 입은 처녀 귀신이 서 있는 상상은 해도 좀비가 침을 뚝뚝 흘리고
by
이지연 에디터
2024.09.0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웹툰 톺아보기 [만화]
네이버 웹툰 추천
나는 평소에도 웹툰을 정말 많이 보는 편이다. 얼마나 많이 보느냐면, 재밌는 웹툰을 보기 위해 친구들에게 추천해달라고 부탁하면 친구들이 추천해 주는 거의 모든 웹툰이 내가 진작 다 본 웹툰일 정도로 웹툰을 사랑한다. 나는 장르를 따지지 않고 웹툰을 보는 편인데 스토리 개연성과 인물이 웹툰의 시작과 끝에서 변화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볼 웹툰을 추려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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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에디터
2024.08.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다정함이 쥐고 있는 총과 칼 [도서/문학]
독서로 폭염 이겨내기
폭염을 식혀 줄 스릴러 소설 『칵테일, 러브, 좀비』를 소개한다. 『칵테일, 러브, 좀비』는 장르 소설계의 샛별, 조예은 작가의 첫 번째 단편집이다. 조예은 작가는 크고 작은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이들을 위해 마땅히 총과 칼을 겨눈다. 짧지만 묵직한 네 편의 소설은 통쾌한 재미와 함께 이야기에 스며들어 있는, 실존하는 폭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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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지 에디터
2023.07.22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좀비 지옥? 현실 지옥! [만화]
네이버 웹툰 <위 아 더 좀비>
* 본 글은 웹툰 ‘위 아 더 좀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초고층 타워이자 국내 최대 쇼핑몰.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 타워에서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발생, 전대미문의 좀비 사태가 발발한다. 그러나 바이러스로 인한 카오스도 잠시, 전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에 빠뜨렸던 일명 ‘서울 좀비 사태’는 군경에 의해 약 3시간 만에 진압되기에
by
박지연 에디터
2023.04.2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고전부터 코미디까지 좀비 영화 6선 [영화]
좀비물이라고 다 같은 좀비가 아니랍니다
내가 처음으로 본 미드, 그러니까 미국 드라마는 <워킹 데드>(The Walking Dead, 2010)이다. <워킹 데드>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좀비 드라마다. 시즌이 길어질수록 취향에 맞지 않아 완결까지 보지는 않았으나, 초반 시즌만은 몇 번을 다시 봐도 흥미진진해서 여러 번 반복해 시청하기도 했다. 세 번쯤 봤더니 예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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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에디터
2023.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좀비 미학 고찰하기 [미술/전시]
좀비미학이란 개념 탐구하기
오늘은 “좀비 미학”이라는 단어를 설명하고자 한다. 좀비 미학에서 말하는 좀비는 신자유주의와 이에 기인한 현대인의 불안으로 해석되거나 기형적인 현대문명의 상징적인 현상으로 분석된다고 한다. 처음 내가 좀비 미학이라는 단어를 접한 것은 무라카미 다카시가 전시를 진행한다는 기사에서였다. 부산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이 전시를 설명한다. “일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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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에디터
2023.02.12
리뷰
PRESS
[PRESS]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 – 2022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이한 아름다움과 경이의 세계로
장르 영화를 좋아한다면, 매년 여름 빼놓을 수 없는 영화제가 있다. 사방에 유혈이 낭자함은 물론이요,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이미지들 사이로는 저마다의 광기가 삐져나오다 못해 철철 흘러넘친다. 그 광기의 현장 한가운데서 관객은 공포와 무력감을 느끼는 동시에 기이한 아름다움과 경이에 빠져들기도 한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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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경 에디터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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