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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무대 위에 세운 악인 [공연]
뮤지컬 <종의 기원> 살펴보기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종의 기원>이 지난달 막을 내렸다. 2022년의 초연에 이어 2024년의 서늘한 겨울, 재연으로 돌아왔던 뮤지컬 <종의 기원>을 본 후 인상 깊었던 몇 가지 지점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무력해질 만큼 거대한 악 극에서의 모든 사건은 유진이 ‘리모트’라는 약을 먹지 않음으로써 발생한다. 유진에게 있어 리모트는 자신을
by
김지현 에디터
2025.04.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진정한 자기애와 함께 자기에게로 나아가기 [도서/문학]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어디에나 퍼져있는 세상이다. 수많은 책과 칼럼에서 말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은 과연 스스로에 대한 조건 없고 한계가 없는 사랑일까?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어디에나 퍼져있는 세상이다. 수많은 책과 칼럼에서 말하는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은 과연 스스로에 대한 조건 없고 한계가 없는 사랑일까? 다음은 정유정 작가의 소설 <완전한 행복>에 나오는 작가의 말 중 일부다. ‘언제부턴가 사회와 시대로부터 읽히는 수상쩍은 징후가 있었다. 자기애와 자존감, 행복에 대한 강박증이 바로 그것이다.
by
김가온 에디터
2025.03.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윤회와 환생 - 정유정, 영원한 천국2 [도서/문학]
죽기는 싫지만, 환생하고 싶지는 않아
[아트인사이트 모임] 영원한 천국 * 독서 모임 후기를 쓰다가 글이 너무 비대해져, ‘영원한 천국’ 북 리뷰 파트를 따로 뚝 떼왔다. 군데군데 논리 일탈이 있어도 감안해주시길. 아트인사이트 독서 모임의 마지막 책으로 ‘영원한 천국’을 골랐다. ‘영원한 천국’은 아마 영화 매트릭스 덕분에 유명해진 개념, 시뮬레이션 우주를 다루는 소설이다. 가상현실에 업로드
by
서상덕 에디터
2025.02.25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모임] 영원한 천국
독서 모임 후기를 빙자한, 정유정 ‘영원한 천국’ 리뷰 (1)
우리 넷은 독서 모임으로 만난다. 여느 때와 같은 4개월짜리 만남이었다. 4개월, 그리고 겨울이었다. 피코트를 입고 만나 싱글 코트로 작별한다. 이제 겨울도 다 간 셈이다. 그 사이에 두터운 패딩 점퍼를 입은 내가 있었겠으나, 그때 기억이 벌써부터 잘 나지 않는다. 늘 이런 식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무척 즐거웠고, 퍽 따스했다는 인상만이 남았다.
by
서상덕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완전한 행복: 텍스트로 느껴지는 서늘한 공포 [도서]
나르시시즘의 늪에 빠져 완전한 행복을 위해 불완전한 모든 것을 제거하는 여자를 둘러싼 이야기.
[행복은 덧셈이 아니야. 행복은 뺄셈이야. 완전해질 때까지, 불행의 가능성을 없애가는 거. 나는 그러려고 노력하며 살아왔어.] p. 112~113 책의 30쪽 즈음 읽었을까, 몰아치는 공포에 휩싸여 잠시 책장을 덮었다. 텍스트로 이렇게 생생한 공포가 전달될 수 있다니. ‘시골집’의 풍경이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졌고, 되강오리가 귓가에서 비명을 지르는 것 같
by
김태은 에디터
2022.05.0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 집행인이었다 [도서]
도서 7년의 밤 Review
나는 내 아버지의 사형 집행인이었다. 짙은 안개로 둘러싸인 작은 호수, 세령호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다. 거구의 살인마가 열두 살 남짓한 여자아이를 목 졸라 살해하고, 아이의 아버지를 때려죽이고, 자신의 아내마저 강에 내던진 뒤 댐 수문을 열어 경찰 넷과 마을 주민 절반을 수장시킨 것. 이 미치광이 살인마는 체포된 이후 덤덤하게 범행 과정을 시연해 내며
by
황혜림 에디터
2019.05.01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8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8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9.01.02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7편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7편
by
정유정 에디터
2019.01.01
리뷰
공연
[Review] 마한 에스파하니 하프시코드 in 금호아트홀
마한 에스파하니씨는 다정하기도 하시지, 앵콜을 무려 3곡이나 하셨다!
11월 22일, 가을과 겨울 사이의 어느 날 밤, 마한 에스파하니의 하프시코드 연주를 감상하고 왔다. 에스파하니는 하프시코드에 대한 사람들의 무지와 몰이해를 극복하고 다른 현대악기들처럼 하프시코드를 자연스럽고 익숙하게 여기는 사명을 갖고 연주한다고 한다. 인터넷의 한 인터뷰 기사를 보니, 하프시코드 연주자들을 하프시코드의 선교사로 표현하기도 하였다. 나도
by
정유정 에디터
2018.11.25
리뷰
공연
[Preview-Pic.] 마한 에스파하니 하프시코드 in 금호아트홀
나와 분야는 다르지만 자기가 동경하는 인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자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이 궁금하다.
하프시코드라니! 적잖이 생소한 악기이다. 모양은 피아노인데 소리는 하프와 비슷하다고 하는 이 '하프시코드(Harpsichord)는 가장 큰 현 건반악기로서 피아노의 전신이라고 한다. 유튜브로 연주곡을 몇 곡들어보니 음색이 생각보다 청아하고 카랑카랑하다. 현을 튕겨서 내는 방식으로 발음되는 악기라서 그런가 보다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피아니스트 손열음씨도 이
by
정유정 에디터
2018.11.09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6편
나와 메디치를 위해 그림 그려줄 사람에게만 보여주려고 했는데.
by
정유정 에디터
2018.11.04
작품기고
The Artist
[Green그림] 메디치가 이야기 5편
로마에 다 빈치가 왔어.
by
정유정 에디터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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