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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가 이상해? 아니 전혀!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사랑을 넘어선 우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들을 미워하는 세상도.
"사람들은 자기랑 다르면 그걸 열등하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거든"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거침없이 살아가는 재희와, 그런 재희에게 동성애자임을 들킨 흥수가 서로를 아껴가며 자신들을 욕하는 세상에 맞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수는 자신이 성소수자라는 사실을 오랫동안 숨기며 살아온 사람이다. 드러내는 순간 무언가가 무너질 것 같아서, 세상이 허
by
김세진 에디터
2026.04.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무도 아닌 ‘날’ - 이 時代의 사랑 [도서/문학]
아무도 아닌 날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창밖으로 보이는 서늘한 회색 하늘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사람들의 표정이 하나같이 굳어 있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손마디가 유독 하얗게 보인다. 그들 틈에 끼어, 오늘은 또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하며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차가운 공기가 아래로 흐르기 때문일까 이런 날엔 괜히 마음이
by
임주은 에디터
2026.02.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들으려는 마음 - 다큐멘터리 '말하지 않아도' [영화]
그래도 계속 가는 거야
지역 발달장애인 복지관에서 보조 교사로서 봉사를 하다 보면 유치부부터 고등부까지 연령대를 막론하고 각자 하고 싶은 얘기가 아주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콧물이 차 숨쉬기 어렵다거나, 급식이 맛없다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다거나, 다른 놀이를 하고 싶다거나. 대개 자신에게 필요한 것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 다만 신체적 제약으로
by
이다혜 에디터
2026.02.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평 – 이 時代의 사랑 [도서/문학]
최승자가 남긴 오물들은 ‘더러워서 피하’고 싶은 종류는 아니다. 그건 최승자이며, 동시에 나의 것이기도 하다. 애써 덮어버리고,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처치를 바란 것이 아니다. 혼모노(本物), 진짜가 보고 싶다. 예컨대 최승자의 시는 진짜 추움이다. 진짜 배고픔이다. 가난이다. 혼모노다. 자백이다. 여느 때와 같은 무료함 속에 나온 추임새는 아니다. 그러나 툭하고 터져버린 속내만큼이나 날것이다.
점심 메뉴를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 게 직장인에게는 나름의 권력이다. 출퇴근길은 반의반 평 남짓이라 책은커녕 발을 둘 자리가 없고, 일찍 일어나거나 늦게 잘 자신은 더더욱 없다. 유일한 낙은 점심시간, 외투 품에 책 한 권을 숨겨 외진 카페 구석을 찾는 일이다. 날이 추운 탓도 있지만, 한 장이라도 더 넘기고자 종종걸음으로 달린다. 삶이 어떻게 굴러가고
by
백승원 에디터
2026.01.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침묵은 때론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 된다 - 선우정아 미니 콘서트 [공연]
2026 선우정아 미니 콘서트 <너의 사랑이 또 나를 살리네>
존 케이지의 ‘4분 33초‘는 연주자가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침묵의 공연이다. 자칫 공연 사고라고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공연의 침묵은 공백이 아니다. 공연 시간 동안 청중들의 의자 소리, 숨소리 등이 공간을 채우며 새로운 예술을 탄생 시킨다. 존 케이지는 ‘공간 자체가 소리의 일부‘라고 정의했다. 2026 선우정아 미니 콘서트 <너의 사랑이 또 나를
by
이상아 에디터
2026.01.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 세상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울까, 숨을까? [영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의 줄거리와 등장인물의 삶, 만남, 사랑을 우리의 현실과 대조해본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로이 사는 여자와 욕망을 억누르며 사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여자주인공은 감정에 쉽게 기대지 않는 삶을 선택한 인물이다. 관계는 가볍고, 이별은 담담하며, 사랑이라는 단어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반면 남자주인공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늘 조심스럽고, 자신의 다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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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은 에디터
2026.01.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흑과 백의 기준은 이해로부터 [도서/문학]
한강, 어둠의 사육제를 읽고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2026년에게 편지를 받았다. 〈나 일주일 후에 찾아갈게〉... 라고. 분명 내가 기억하는 2026년과의 거리감은 짧게 잡아 100일 정도였다. 100일이 남아 그동안 나를 위한 일기를 쓰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었던 참이었단 말이다. 그러다가 눈을 뜨니 2026년과 2025년의 사이에는 친구들과 하는 작별인사가 이젠 '다음 주에 봐~'
by
길유빈 에디터
2025.12.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집착이 사랑이 아니라면 난 단 한 번도 사랑해 본 적이 없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사랑을 다루지만, 그 관계들 언제나 나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사랑을 다루지만, 그 관계들 언제나 나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누군가와 함께하는 순간보다, 관계가 끝난 뒤 남겨진 시간을 더 오래 응시한다. 김고은이 연기한 주인공은(재희) 사랑을 믿지 않는 인물도, 사랑에 집착하는 인물도 아니다. 그녀는 그저 대도시를 살아가는 개인으로서, 관계를 맺고 헤어지며 자신을 조금씩 알아간다.
by
손가은 에디터
2025.12.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장면을 기억하게 만드는 건, 노래였다 [문화 전반]
장면이 사라져도 노래가 남고, 그 노래가 다시 장면을 불러낸다.
드라마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흥미로운 스토리, 이를 정교하게 담아내는 연출력,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수많은 조건이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지만, 그중에서도 마지막 퍼즐을 완성하는 건 OST일 때가 많다. OST는 마치 크리스마스트리 꼭대기에 달리는 별과도 같다. 스토리와 연출, 연기력이 완벽하더라도 음악이 아쉽다면 여운은 쉽게 흩
by
임채희 에디터
2025.10.2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반항하는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밥 퍼거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 그냥 좀 넘어가지 않는 사람.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며 구태여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 말고, 작은 것이라도 바꾸려 드는 사람. 반항하는 인간이다. 퍼피디아 베벌리 힐스나 밥 퍼거슨 같은 사람. 물론 그 과격함에 있어서 둘은 적잖이 차이 나는 인물이지만, 어찌 됐든 반항하는 인간이다. 최근 개봉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하 P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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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에디터
2025.10.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승과 저승을 초월한 사랑, 견우와 선녀 [드라마]
<견우와 선녀>를 보고 작성한 나의 시선
나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연애 운명론자로 살아왔다. 지금도 사랑을 하면서 갈 사람은 가고, 올 사람은 온다는 그런 신념을 항상 가지고 있다. 나와 운명인 사람은 빨간 실로 연결되어 있다는 그 연출, 나는 그것을 실제로 굳게 믿는다. 어느 날, 그저 시간 보내기용으로 봤던 드라마가 있다. 그것은 바로 <견우와 선녀>이다. 처음에는 다들 추천하길래,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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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지 에디터
2025.08.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이 시대의 절망과 희망과 사랑 - 최승자, '이 시대의 사랑' [도서]
이십대 초, 우리가 읽어낼 수 있는 최승자의 고독과 절망, 희망
나는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싶었다 아니 떨어지고 있었다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 ...... ... 아 썅! (왜 안 떨어지지?) - 「꿈꿀 수 없는 날들의 답답함」 전문 온라인에 편린처럼 돌아다니는 시들이 있다. 위의 시를 나는 온라인에서 우연히 자주 마주쳤다. 이렇게 떼어놓고만 봐도 좋은 시지만, 시집으로까지 확장되어
by
양예지 에디터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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