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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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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자객열전Ⅱ - 안응칠 워크숍
영웅 안중근. 그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안응칠.
자객열전Ⅱ - 안응칠 워크숍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6.07.0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함께 존재하기 위해서, 모르기 연습 [공간]
함께 존재하는 극장을 상상하다
언젠가 한 연극을 보고 마음속에 박힌 말이 있었다. 연극을 만드는 것에 관한 연극이었는데, 어린 극작가가 쓴 희곡을 읽은 누군가 말한다. ‘네 극 속에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게 최대 사건’이라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사건’이 되지 않는다고. 그 후로 나는 그 말을 곱씹으며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생각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사건이
by
유예현 에디터
2026.07.07
문화소식
공연
[공연] 자객열전Ⅱ - 안응칠 워크숍
영웅 안중근. 그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안응칠.
영웅 안중근. 그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 안응칠. 기록과 기억 사이, 인간 안중근을 다시 묻다. "우리가 기억하는 안중근은 누구의 안중근인가." 극작가이자 연출가 박상현이 신작 [자객열전Ⅱ - 안응칠 워크숍]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열린다. 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 [명왕성에서], [405호 아줌
by
박형주 에디터
2026.07.06
오피니언
공간
[오피니언] ‘오징어 게임’ 백운시장에서 로컬의 미래를 묻다 [공간]
'잃어버린 것들의 계보'는 모더니즘이 만들어낸 네 가지 균열 — 장소의 균질화, 돌봄의 소멸, 자연의 도구화, 공동체의 원자화 — 에 대한 응답을 모색하는 문화 기획 입문 워크숍이다. 로컬, 돌봄, 생태, 공동체라는 단어들이 왜 지금 의미를 가지게 됐는지, 어떤 역사적·구조적 문제에 응답하는 것인지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 매주 토요일 2시간씩, 6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이 모여 네 차례에 걸쳐 각 주제를 탐구한다. 첫 번째 회차는 네 가지 주제 중 '로컬'을 다뤘다. '장소는 어떻게 다시 의미를 가지게 됐는가'라는 질문 아래, 모더니즘이 장소를 어떻게 균질화했는지, 이에 응답한 철학자들은 무엇을 말했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예술적·커뮤니티적 시도들이 있었는지를 살펴보았다. 나아가 워크숍이 열린 쌍문동과 백운시장이라는 구체적 현장에서 시도해볼 만한 기획들까지 논의했다.
"쌍문동에는 성기훈도, 덕선이도, 둘리도 살았다. 그리고 지금, 우리도 산다."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 주도의 문화 기획 워크숍이 쌍문동 백운시장에서 열렸다. '잃어버린 것들의 계보'라는 이름의 이 워크숍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6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이 모여 네 차례에 걸쳐 각 주제를 탐구한다. 로컬, 돌봄, 생태, 공동체라는 단어들이 왜 지금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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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하 에디터
2026.03.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고독사 워크숍, 모든 것에는 금이 가 있어 [도서/문학]
고독사 워크숍, 고독의 의미
고독사+워크숍: 뚱딴지같은 단어 조합 책 제목부터 나에게 생뚱맞게 다가왔다. 고독사는 외로울 고(孤)+홀로 독(獨)+죽을 사(死)라는 한자어의 결합으로, 홀로 삶을 마감하는 슬픈 단어다. 반면 ‘워크숍(Workshop)’은 여럿이 모여 생각을 나누고 배움을 실천하는 집합적 행위의 공간이다. 서로 대척점에 서 있는 듯한 이 두 단어가 하나로 붙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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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에디터
2025.11.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감상을 넘어, 참여의 길로 - 컨텍 즉흥 '무케나 세션'
마음을 내려놓고, 편견 없이 상대를 마주하는 방법, 컨텍 즉흥.
나, 잘 할 수 있을까 출처 instagram, @ttonji 숨이 턱 막히던 한 여름날, 작은 마을버스를 타고 해방촌의 언덕을 한참 동안 오른 뒤에야 무케나 컨택 즉흥이 열리는 무용연습실에 도착할 수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시원한 공기가 훅 밀려와 오는 동안 쌓인 열감을 빠르게 식혀주었다. 나는 한결 상쾌해진 기분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연습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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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에디터
2025.08.09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8주 동안 완성하는 나만의 첫 그림책
그림책 더미북 만들기 8주 워크숍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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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5.06.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예술에도 해피 아워가 존재할까? [영화]
나와 너의 수평계를 찾는 하마구치 류스케의〈해피 아워〉
* 본문에는 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 〈해피 아워(2015)〉의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술에도 해피 아워가 존재할까? 해피 아워(Happy Hour)란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맥주, 와인, 칵테일 등 주류를 할인하는 시간대이다. 보통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에 떨이처럼 판매하는 것이다. 왠지 모르게 이득을 본 기분으로 남들과 다른 본인만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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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의정 에디터
2024.07.2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비밀책방 페잇퍼의 이래봬도 워크숍 ① [공간]
비밀책방 페잇퍼의 이래봬도 워크숍 ①
이래봬도 워크숍입니다 “아는 사람만 알고 오는 비밀스럽고 안전한 공간을 지향합니다.” 연희동에는 비밀스러운 책방이 있다. 바로 아는 사람만 알고 온다는 그림책방 ‘페잇퍼’. 이곳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아주 특별한 워크숍이 열린다. 워크숍의 이름은 ‘이래봬도 워크숍’. 과제를 해결한다거나, 미래지향적인 토론을 하지 않는다. 각자의 “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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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23.06.1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큐레이터 워크숍 "귀높이 - 소리와 미술관" [문화 공간]
국내 사운드 아트의 오늘을 듣다.
<귀높이>에 초대합니다. 전시장에서 보여지는 소리 기반의 작업들은 청감각과 청각문화연구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미술현장에서 사운드 아트라는 이름으로 소비되는 이 작업들은 보통 → 삭제 작업의 시각적인 요소나 하드웨어의 외양으로 평가되거나, 작업의 내용만큼 소리 매체의 특성은 고려되지 못하는 등, 청각 연구라는 기본 전제의 이해에서부터 도전을 받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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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에디터
2019.11.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기록의 힘을 보다 [시각예술]
'사라질 서울의 마지막 풍경'에 관한 기록
기록은 사라지는 것들을 위한 가장 단순한 배려다. 곧 없어지는 존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다이어리를 잃어버렸을 때, 슬픈 심경을 일기장에 적어 내려갔다. 어디를 향하는지 모를 원망감에 사로잡혀 며칠 밤을 보내고 나니 다이어리 생각이 점차 희미해져갔다. 기록은 사라지는 것들이 남기고 가는 감정들을 정리하는 데도 유용하다. 이렇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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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7.14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2016 프로젝트 비아3차 공모 안내-큐레이토리얼 워크숍
[교육정보] 2016 프로젝트 비아3차 공모 안내-큐레이토리얼 워크숍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한국 미술의 국제화를 선도할 글로벌 기획인력을 양성하는 '프로젝트 비아(PROJECT VIA)'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포럼/세미나 소개>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한국 미술의 국제화를 선도할 글로벌 기획인력을 양성하는 '프로젝트 비아
by
유지은 에디터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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