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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내향인, 핫한 페스티벌에 가다

때때로 적절한 혼합도 중요하다

김민주|2023-10-17

[에세이][에세이] 부드러운 뾰족함은 존재한다

부드러운 뾰족함이 형용모순이 아닌 이유

정해영|2023-04-11

[에세이][에세이] 내 오빠들의 쇠퇴에 관하여.

'빠순이' 15년 차의 요즘.

박태임|2022-03-05

[에세이][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3. 모든 순간이 사랑은 아니었음을

나의 빠순이 청산기 마지막.

장재이|2019-05-11

[에세이][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2. 그와 나의 거리

안녕, 나는 너를 아는데 너는 날 모르지

장재이|2019-04-20

[에세이][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1. 시작은 달콤하게

나는 빠순이였다.

장재이|2019-04-06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자 여기 있어, 비타민 ABC! [음악]

4세대 응원돌, 부석순이 컴백했다.

김요빈|2023-02-18

[사람][Opinion] 애착인형을 사랑하는 자의 기록 [사람]

'살아온 역사'를 담은 애착인형들

신지예|2021-06-10

[사람][Opinion] 어머니, 나의 순이씨 [사람]

여전히 소녀의 마음을 지닌 당신이 애틋해서

김세음|2021-06-06

[문화 전반][Opinion] 가요계를 더럽힌 댄스 음악 Part.2 - 덕후씨 당신의 행복을 빕니다 [문화 전반]

막차를 타고 콘서트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여운은, 대개 방구석에 갇히거나 덕후 공동체라는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외부로 공유된다

윤희지|2020-05-16

[문화 전반][Opinion] 가요계를 더럽힌 댄스 음악 Part.1 - 아이돌 음악, 편견과 혐오의 시선 [문화 전반]

환멸에 환멸을 거듭한 일개 K-POP 고인물이 말하는 '가요계를 더럽힌 댄스 음악'

윤희지|2020-05-01

[영화][Opinion] 강제 집순이된 뮤덕의 Watcha/Netflix 추천작 [영화]

밖에서 마음껏 관극을 할 수 없어 아쉬운 요즘, 집에서 뮤지컬 영화를 보며 그 아쉬움을 달래 보는 것은 어떨까?

이봄|2020-03-21

[문화 전반][Opinion] 잃어버린 나의 취미 생활 [문화 전반]

코로나가 빼앗은 소중한 것들.

채호연|2020-03-11

[사람][Opinion] 집에서 살아남기 - 집순이도 집을 탈출하고 싶다! [사람]

태어나 처음으로 집을 탈출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윤경|2020-03-08

[여행][Opinion] 겁 많던 ‘집순이’, ‘프로 여행러’가 되다 [여행]

어느새 웬만한 일엔 당황하지 않는 '프로 여행러'가 되어 있었다.

채호연|2019-11-09

[미술/전시][Opinion] 거짓, 그 표면의 장벽 : 모순이라는 진실 – 전시 "거짓말" [시각예술]

우리를 둘러싼 거짓과 거짓된 속성으로서의 참

이소현|2019-05-16

[도서/문학][Opinion] 역사가 기억해야 할 수많은 순이 삼촌 [도서]

현기영의 단편소설 속 순이 삼촌은 그저 한 개인이 아니다. 순이 삼촌은 존재만으로 국가적 폭력이 남긴 상흔 그 자체이다.

진금미|2019-04-04

[문화 전반][Opinion] 나도 빵을 좋아해. 아니 싫어하는건가? [문화 전반]

빵순이 섭식장애가 '후식일담'을 읽고 쓰는 글

박지수|2018-08-02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빛나던 이들이 다시 돌아온다 ② - '시스터즈'

코리안키튼즈, 바니걸스, 희자매

김소원|2023-09-14

[공연](~ 05. 01.)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한성아트홀 1관]

19살 순이가 살아온 50년의 추억 이야기와 함께 40~60세라면 누구나 알만한 1970년~1990년대 불후의 명곡과 추억, 20~30세대도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복고의 트렌드를 절묘하게 무대화한 작품. 젊은 시절 함께 울고 웃었던 당대의 히트곡이 옛 향수를 자극하며 여러분을 초대한다.

장재란|2016-02-22

[공연](~1.10)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203040세대에게는 복고의 재미를 총정리! 506070세대에게는 추억과 우정을! 자식들에겐 부모님에 대한 존경을! 부모님에겐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뮤지컬! 5060 응답하라 그 시절 그 추억 속으로..그때 그 시절의 따스한 추억과 뜨거운 그리움을 함께합니다.

장상은|2015-12-10

[공연][Review] 1970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1970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효도공연으로 진짜 추천, 추천, 또 추천 ! 내용뿐만 아니라 배우분들까지 전부 우리 엄마아빠에게 최적화되어있어서 진짜 계속 엄마아빠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만 했다 ㅠㅠ 물론 내 또래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건 마찬가지! 진짜 엉엉 울고 ㅜㅜ 감정이...

윤영신|2015-05-10

[공연](~05/25)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

20, 30, 40세대에게는 복고의 재미를 총정리! 50, 60, 70세대에게는 추억과 우정을! 자식들에겐 부모님에 대한 존경을! 부모님에겐 용기와 위로를 전해주는 뮤지컬!

김은영|2015-04-07

[공연](~04.26) 복순이 할배 [뮤지컬,해운대문화회관]

복순이 할배 복순이 할배 리턴즈 사랑은 지금이다. 사랑은 이 순간이다. 순진하나 눈치없는 태수가 복순이 할배를 통해 사랑을 배워가는 성장스토리로 연인, 가족과 함께 봐도 되는 뮤지컬. 연출을 맡은 박정우 대표가 복순이 할배로도 분하고 작사,작곡까지 하며 ...

홍승재|2015-03-18

[공연](~01.25)2015 신년맞이 인순이 콘서트 - 수원[콘서트,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

수식어가 필요없는 가요계의 전설, 인순이가 신년맞이 콘서트로 관객들 곁으로 찾아옵니다.

김현종|2015-01-15

[공연]꽃순이를 아시나요

관람가 / 관람시간 : 만 8세이상 | 90분 기간 : 2014.12.11 ~ 2015.01.11줄거리 : 주크박스 음악극 “꽃순이를 아시나요”는 1964년 집안 형편 때문에 15세 어린 나이에 시골에서 서울로 식모살이를 떠나는 ‘순이’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2014년 현재 기억을 잊게 되는 알츠하이머 병을 얻게 되면서 지난 날...

김소희|2015-01-04

[공연]꽃순이를 아시나요

기획의도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현대 사회는 노년층을 겨냥한 각종 실버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공연예술계는 코미디와 로맨스를 강조한 젊은 관객 위주의 작품들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공연예술계도 50~60대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개발할 필요...

앤서니|2014-12-28

[공연]꽃순이를 아시나요

새로운 형식의 주크박스 음악극 “꽃순이를 아시나요”는 50~60대라면 누구나 알 만한 익히 알려진 1970~1980년대 영화와 가요 등의 대중적인 소재와 20~30대도 즐길 수 있는 친숙한 복고의 트렌드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이예슬|2014-12-16

[공연][대학로연극]꽃순이를 아시나요

지난 날 우리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삶을 살았고, 지금 현실 속에서 과연 나는 행복한 것인가? 주크박스 음악극 “꽃순이를 아시나요”는 공연을 통해 ‘꽃순이’의 삶이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와 그 속에 담긴 뜻을 헤아려 보고 그 답을 찾고자 한다.

조경애|2014-11-21

[공연]그 때 그 시절 최고의 히트곡과 함께하는 주크박스 음악극 '꽃순이를 아시나요'

1977년 라디오 드라마 '꽃순이를 아시나요', 1979년 영화 '꽃순이를 아시나요', 그리고 2014년 주크박스 음악극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순이와 함께 지나온 젊은 날의 아련한 추억들, 오래된 사진을 보듯 추억 속 음악과 그 때 그 시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홍지영|2014-11-20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스누피의 그림정원] 이번 주말에 뭐 할 거야?

나 이번 주는 집에만 있으려고. 강아지랑!

전예연|2019-12-23

[달에 쓰는 편지] 서울살이

어쩌면 익숙한 게 안정감을 주고 있었던 것 같다.

이채연|2018-09-26

[The Artist][나와 사는 법] 07화 집순이가 되기까지 (하)

이제 앞으로 아예 집순이로 살아갈 지, 또 다시 외출을 좋아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있는 시간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될 것 같다.

송재은|2018-09-24

[The Artist][나와 사는 법] 06화 집순이가 되기까지 (상)

집순이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송재은|2018-09-10

[REVIEW]문꾼툰:뮤지컬"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관람리뷰웹툰입니다 ^ ^

정유정|2015-05-15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돌아온 반짝임 – 시스터즈 [공연]

“그 시작에 우리가 있었지!”

정은지|2023-09-22

[도서][리뷰] 사랑과 아름다움을 쫓는, 은평구 끼순이 모어 - 털 난 물고기 모어

모어의 MORE를 알고 싶다면

최유진|2022-05-16

[공연][Review] 아내의 서랍

아내의 서랍 - 명 연극의 감동 어두운 극장속에 어슴푸레하긴 조명안에 방이 보이고, 그 안을 남자가 터덜터덜 걸어오며 비디오 카메라를 맞춘다. 누군가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는 듯 하다. 극은 그렇게, 시작한다는 별다른 표시 없이 시작...

김철호|2017-12-13

[공연][Preview]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것, 연극 < 아내의 서랍 >

PREVIEW 연극 &lt; 아내의 서랍 &gt; 김태수 작 신유청 연출 “결혼”이라는 단어를 떠올려보자. 어떤 이미지가 그려지는가? 순백의 드레스, 아름다운 신랑과 신부, 하객들의 축하, 성스러운 결혼 행진곡이 울려 퍼지는 식장, 새로...

염승희|2017-11-20

[공연][PREVIEW] 아내없는 빈방에서 아내의 서랍이 난 궁금하였다.

가족이 된다는 것.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상대라는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나에 대해 말하고, 온전히 기댈수 있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것같다. 옆에있음으로써 오히려 상대를 더 외롭게 하는 것은 아닌지 가족으로써 항상 생각해 볼일이다. 이...

정미연|2017-11-20

[공연][Review]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순이와의 만남은 아주 인상이 깊었다. 7080복고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와 그 주인공 순이, 그리고 춘호는 나를 미소짓게 하다가도 또한 마음을 아릿하게 만들었다. 먼저 순이의 필연적인 삶이 참 고달팠기에 그러했다. 가족들을 위해 남의 집에서 일을 하며 전전하던 순이의 생활은 참 안...

김지선|2016-03-28

[공연][Review] 그때 우리의 이야기,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그 힘든 삶 속에서도 사랑하고 노래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순간만큼은 삶이 온전히 그들의 것이지 않을까, 그 순간 만큼은 행복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힘든 삶을 그려가는 가운데 당시의 감정이 짙게 묻어나는 음악과 춤들이 흥겹게 더해졌다.

정미연|2016-03-27

[공연][Review]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꽃순이를 아시나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딱 한번의 기회!!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리뷰가 왔습니다!

이다선|2016-03-26

[도서]#Review 1970 복고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Review 1970 복고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조금은 옛스러운 느낌의 뮤지컬 즉, 복고 뮤지컬인 '꽃순이를 아시나요'를 보러 대학로 '한성아트홀'을 찾아갔다! 한성아트홀은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다!! ...

이슬비|2016-03-25

[공연][Review] 시간을 되돌린 추억의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추억의 명곡들과 함께 따듯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공연. 한 사람의 일생을 그리며 '그 시절, 내 첫사랑'을 생각나게끔 만드는 이 뮤지컬은 부모님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선인수|2016-03-24

[공연][Review]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입장을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서 나누는 대화소리가 얼핏 들렸다. 먹고 살기 바쁘고, 회사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도 많은데 보고 즐기자는 문화예술에서도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야하겠냐고, 여럽고 심오한 극,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드는 극말고 그냥 웃고 즐기다가 갈 수 있는 작품이면 ...

김희주|2016-03-21

[공연][Review]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오늘은 지난번에 프리뷰를 남겼던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의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어제 보고 온 뮤지컬이었는데요, 따끈따끈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ㅎㅎ 공연은 대학로의 한성아트홀에서 진행됐답니다. 한성아트홀은 처음 가본 공연장이...

남정희|2016-03-20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장미, 오 순수한 모순이여, 기쁨이여!

각자 생명을 바칠만한 붉은 장미를 찾아내야 한다

김재훈|2022-07-20
문화초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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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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