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화담(畵談)] 제 3 화(畵) : 분노, 빨강으로 화(化)하다 잘못된 분노, 개인적 분노, 사회적 분노의 빨강 김마루|2017-12-07 [에세이][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2) -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박이슬|2017-04-15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검정과 빨강으로 보여주는 신체와 감각 [미술/전시] 신체와 감각에 대한 아니쉬 카푸어의 탐구 정충연|2023-10-10 [문화 전반][Opinion]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문화 전반] 나는 무엇보다 내가 어디서 죽을지 알고 싶다. 그러면 그 장소에 결코 가지 않으면 되니까 김소연|2022-03-20 [미술/전시][Opinion] 현대 디자인의 선구자, 피에트 몬드리안 [미술]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김지윤|2021-09-17 [사람][Opinion] '무지개 시리즈-빨강'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여류명창, 이화중선 [사람] 빨강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불꽃을 생각하며, 이화중선의 삶을 조명한다. 이지윤|2020-07-29 [도서/문학][Opinion] 문명의 충돌과 고뇌, 그리고 살인- 내 이름은 빨강 [도서] 2006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 전수연|2020-04-15 [미술/전시][Opinion] 우리들의 빨강 머리 앤이 전하는 생생한 이야기, 전시회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시각예술] ANNE이 우리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박다온|2020-03-20 [미술/전시][Opinion] 미술 속에서 찾은 색채의 목소리 [시각예술] 고귀한 파랑과 자극적인 빨강, 모멸적인 노랑? 유수현|2020-01-16 [미술/전시][Opinion] 다시 만난 빨강 머리 앤 [시각예술] 정말 오랜만이었다, 추억 속의 앤을 만난 건. 임보미|2019-07-12 [도서/문학][Opinion] 나는 당신처럼 살고 싶었다 [도서] 눈물나게 힘들었을 때, 나는 당신처럼 살고 싶었다. 권령현|2018-11-14 [미술/전시][Opinion] 색깔이 영화에서 가지는 힘 [시각예술] 우리가 당연시 여기던 색을 탐구하는 시간 백지원|2018-03-29 [도서/문학][Opinion] 어른이들을 위한 위로 [문학] 어른이라 위로받고 싶으세요? 요즘 서점 베스트셀러 항목엔 어른이들을 위한 책들로 가득하다. 팍팍한 사회 속에서 생각이 많아진 어른들은 스스로가 위로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어서일까. 필자 또한 위로받고 싶기에 이 책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 정소진|2018-02-28 [도서/문학][Opinion] 예술에의 욕망과 고뇌, 내 이름은 빨강 [문학] 야망의 빨강, 두렵고 불안한 공포의 빨강, 그리고 수줍은 빨강. 옅어졌다가도 다시 타오르는 정열의 색. 성지윤|2017-06-18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Dream collection] #rainbow_The Red 레드플레이스, 그곳은 대부분 열과 적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다. 심호선|2019-03-23 RED 빨강색에 얽힌 이야기 kwiiii|2017-10-22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우리가 사랑하는 색의 비밀, 그 다양한 얼굴 - 도서 '컬러의 방' 어떤 브랜드를 떠올리면 바로 떠오르는 색이 있다. 신성은|2022-11-11 [도서][Review] 찰스 부코스키, 그가 남긴 잔상들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도서] 형편없는 자신의 결점까지 사람들 앞에서 가감없이 드러난 작가, 찰스 부코스키. 로 솔직하고도 거침없는 그의 인생을 보다. 정윤지|2020-11-21 [PRESS][PRESS] 강렬한 빨강을 직시하는 힘 흩어지는 메시지 속에서도 강렬했던 빨간색 김소원|2018-05-02 [PRESS][PRESS] 우리는 아직도 앤ANNE을 기다린다 : 뮤지컬 < 앤ANNE > 앵콜 공연 무엇보다, 이제 우리에게 다가온 빨간 머리 앤이 곁에서 오래도록 성장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 그리고 다시 길모퉁이를 돌아 우리에게 다가올 앤은 더 반짝일 것이라고 믿는다. 김나윤|2018-01-22 [공연][Review] 뮤지컬 '앤(ANNE)', 어릴적 나의 명랑한 우상 “저 길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을까?”“난 믿을 거야,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2015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품2016 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품2017 경기공연예술페스타 베스트컬렉션3 선정... 이주현|2017-08-20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Interview] 빨강과 파랑에 담긴 세상 모든 것 - 유진서머콕 작가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괜찮아진다고." 김소원|2022-11-30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