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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로 감상하는 영화 속 낭만 이야기
낭만을 지키는 일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길 원하며
'타인에 의해 상실될 수 있는 낭만을 경계하라' 시놉시스 낭만이 충만한 시대 프랑스의 1920년대를 동경하는 길(오웬 윌슨)은 약혼자 이네즈(레이첼 맥아담스)와 약혼을 했다. 결혼 전 우연히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배회하던 그는 종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부름에 이끌려 차를 타고 1920년대를 대표하는 천재 예술가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부름에 이끌린 장소에
by
조우정 에디터
2022.07.05
오피니언
영화
우리는 왜 황금기를 바라보는가
우리가 동경하는 그 시대는 어쩌면 더 나아진 현재다.
여기, 황금기를 바라보고 그리워하는 남자가 있다. 심지어 본인이 살아온 시대도 아니면서 말이다. 오늘의 주인공, 길 펜더를 소개한다. 어느 날 밤 길은 술에 취해 호텔로 걸어가던 중 길을 잃게 된다. 계단에 앉아 쉬던 중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며 자신을 초대하는 오래된 푸조 차량을 타고 어느 파티에 간다. 그리고 그곳에는 젤다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
by
양하영 에디터
2022.02.22
리뷰
도서
[Review] 편집자의 세계, 숨겨진 또 다른 예술가
편집자가 되기 위한 교과서
혹시 영화 <지니어스(Genius, 2016)>를 알고 있는가? 주드 로와 콜린 퍼스가 주연인 영화로, 실존 인물인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Maxwell Perkins, 1884~1947, 콜린 퍼스)와 <천사여, 고향을 보라>를 쓴 작가 토마스 울프(Thomas Wolfe, 1900~1938, 주드로)의 첫 만남과 첫 작품을 함께 출판하는 영화다. 지니어
by
이서은 에디터
2021.08.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서로의 낭만을 걷는 법 [영화]
낭만적인 것은 오직 우리의 마음
*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독 파리의 밤 거리를 걷는 것을 사랑했던 할리우드 영화작가 길 펜더. 그는 자신의 약혼녀인 이네즈, 그리고 그녀의 가족과 잠시만 머물 예정이었던 파리에서 그의 낭만을 펼친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시작은, 파리의 거리를 찬찬히 보여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주인공 길은 자신은
by
김민지 에디터
2021.05.0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는 항상 지나간 것을 그리워한다 [영화]
우리는 모두 지금 황금시대를 살고 있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일상의 환기가 필요하다 싶을 때 생각나는 영화가 '미드나잇 인 파리'이다. 영화의 시작부터 상쾌한 음악과 함께 누군가가 찍은 파리의 사진을 보여주듯이 파리의 풍경이 펼쳐진다. 잔잔한 느낌과 우아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공존하는 파리의 풍경을 보고 있으면 그 속에 빠져들어 버리곤 한다. 마치 주인공 길 펜더처럼 말이다. 주인공 길 펜더는
by
이시온 에디터
2021.03.2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영화가 우리에게 말을 걸어올 때
영화의 목소리를 듣다.
3월 3일에 개봉한 영화 '미나리'를 보면서 가슴 한 켠이 먹먹해졌다. 배우분들의 열연 덕분일 수도 있고, 영화 전반적으로 깔린 클래식한 배경음악 덕분에 눅진한 감정이 조금씩 쌓였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영화는 나에게 너무 익숙한 기억을 상기시켜주었다. 매일 같이 작은 텃밭에서 과수와 이름 모를 꽃들을 가꾸시던, 그 옛날 할머니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킨
by
정용환 에디터
2021.03.20
리뷰
전시
[Review] 19세기의 광고를 엿보다, 툴루즈 로트렉 전
광고인의 관점에서 본 툴루즈 로트렉 전시
지난 토요일, 툴루즈 로트렉 전시에 다녀왔다. 툴루즈 로트렉은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아드리아나가 팬걸처럼 좋아했던 벨 에포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은 거인’이다. 영화를 보지 않은 이에겐 ‘현대 포스터의 아버지’로 익숙한 그의 첫 번째 단독전을 다녀온 감상을 적고자 한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림 없이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입구에 있는 커
by
김나영 에디터
2020.01.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오직, 파리다운 파리 [영화]
파리의 모습을 어쩌면 가장 잘 담아낸, 우디 앨런의 < 미드나잇 인 파리, 2011 > 그리고 영화가 오직 파리다운, 파리를 그려내는 방식
영화는, 파리의 장면들을 툭툭 던져 놓으며 시작한다. 여유롭다 못해 늘어지는 것 같은 재즈 음악과 함께 영화는 채 4분이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파리의 모습들을 연이어 보여준다. 에펠 탑이나 독립문 같은 도시의 상징은 물론, 이따금씩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이나 인적 드문 공원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내 비가 오며 영화의 흐름은 한 층 더 느리게,
by
남윤주 에디터
2018.08.10
칼럼/에세이
칼럼
[순간의 영화] 휴가철, 씁쓸한 동네 지킴이를 위한 영화
동네지킴이가 지겨울 때 볼 영화를 추천합니다.
요즘 sns를 켜보면 나만 빼고 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듯하다. 국내고 해외고 다들 어딘가에서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하루 이틀 보다 보면 나만 이렇게 동네를 지키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동네지킴이로써의 내가 지겨워질 때, 문득 씁쓸해지는 순간에 보면 좋을 영화를 추천하려 한다. <펀치드렁크러브> 2002 미국 감독: 폴 토마스
by
이정민 에디터
2018.08.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미드나잇 인 파리: 상상 속의 황금시대 [영화]
나의 황금시대를 찾아서
Midnight In Paris :상상 속의 황금시대 <1920년대 파리로 가는 차를 타게 되는 길> 누구나 한 번쯤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물론 과거를 그리워할 수는 있다. 하지만 우리가 과거에 얽매여 현재에 충실하지 못할 때, 문제는 발생한다. 학교 입학 전에 있었던 학과 내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나는
by
박성원 에디터
2018.04.20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우리의 주제는 ‘시간’,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를 배경으로 주인공 길의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다. N 이번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야. 처음 봤을 때 이 영화는
by
양나래 에디터
2018.03.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천재적인 감독 - 우디 앨런 [영화]
"인생은 막장 로맨스지만 영화속에선 리얼 로맨스를 표현해내는 천재 감독 우디 앨런" 우디 앨런하면 흔히들 엉뚱하고 웃기며 재치 있는 영화감독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의 영화들 속엔 우디 앨런 ‘그’만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특성들과 요소들이 존재한다. 우디의 영화들은 모두 동일한 특성을 지니는데 이를테면 사회비판적인 요소와 특정 도시의 특징을 두드러지게
by
정소진 에디터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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