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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레드벨벳 최고의 레드 콘셉트는? [음악]
레드벨벳의 최고의 레드 컨셉은 무엇일까?
8월 3일, 서머 퀸의 귀환 확정 레드벨벳이 '코스믹' 이후 2년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레드벨벳은 늘 다채로운 콘셉트를 시도하며 독보적인 자신들만의 색을 만들어 나가는 여자 아이돌인 만큼 컴백 소식만으로도 어떤 콘셉트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선공개된 앨범 표지와 스케줄 포스터는 이전에 봐온 레드벨벳의 여름 앨범들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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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아휘 에디터
2026.07.13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865일을 설명하는 글 다섯 가지 [셀프 큐레이션]
2026년을 소개하는 글은 무엇이 될지, 앞으로 어떤 말을 쓸 수 있을지를 기대해본다.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한 865일의 여정 중 개인적으로 아끼는 글 5개를 골라보았다. [Opinion] 을지로는 왜 힙해졌는가? [공간] https://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69516 오랜 시간 머릿속으로만 굴려온 소재를 비로소 꺼내어 구체화한 기획이었다. 그리고 ‘아트인사이트’라는 장소에서는 처음 해본 일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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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에디터
2026.07.05
리뷰
전시
[Review] 취향 무한 골라담기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
아무런 제약 없이 나의 취향을 골라담는 곳. DDP 울트라백화점은 전시장이 아니라 나를 발견하고 돌아보는 공간이었다.
사람들의 눈과 손이 바쁘다. 나의 취향을 찾고 수집하는 데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과거의 소비가 의식주에만 머물렀다면 이제는 아니다. 바쁘고 복잡한 현대인들에게 문화적 소비는 또 하나의 소비로 추가되었다. 이 소비는 나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것 뿐만아니라 위로까지 건넨다. 그리고 이 새로운 소비를 마음껏 할 공간이 동대문 DDP 한가운데 생겼다. 이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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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6.03.30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내 방 안에는 사실 DJ가 산다 [음악]
바로 유튜브 속 플레이리스트 채널들! 그 채널의 주인장들이 바로 나의 방 속 작은 DJ들인 것이다.
이건 비밀인데, 난 사실 내 방 안에 음악을 틀어주는 DJ를 따로 두고 있다. 이 DJ는 제법 여러 명이다. 날마다 바뀌기도 하고, 노래를 대체 어디서 디깅해오는 것인지 그 비법이 궁금해질 만큼 모든 노래가 거를 타선 하나 없이 다 좋은 편이다. 그래서 오늘 이 글을 통해 여러분에게도 공유하고자 한다, 나의 DJ들을. 내가 말하는 이 DJ들의 정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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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에디터
2025.01.13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새해 첫 곡보다 새해 첫 영화를 골라보는 건? [영화]
올해 나의 모습은 어떤 영화 같으면 좋을까. 어떤 영화 같은 한 해가 펼쳐질까.
2025년, 새해가 찾아왔다. 언젠가부터 1월 1일, 새해에 처음 듣는 노래가 중요해졌다. 신정에 듣는 노래의 가사 따라 한 해가 흘러간다고 했던가. 그렇게 다들 1월 1일 첫 곡으로 무슨 ‘노래’를 들을지 고민할 때, 나는 남몰래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건 바로 ‘영화’. 나는 올해 첫 영화로 어떤 것을 볼지에 대해 고민했다. 3분이라는 짧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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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에디터
2025.01.0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끝없는 가능성 중에 날 골라줘서 고마워 [문화 전반]
당신은 자신을 '타인'으로 대한 적이 있나요?
사람들은 종종 혼잣말을 한다. 혼잣말. 혼자 하는 말이란, 곧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다. 나는 '나'이다. 즉 나는, 같은 존재인 나에게 가끔 말을 건넨다. 우리는 당연하게도, 우리 자신을 '타인'과는 다른 존재로 생각한다. 그래서 나이기에, 어떤 때에는 타인보다 조금 더 모질게. 또 어떤 때에는 나의 주변 사람들보다 무심하게 굴기도 한다. 그런데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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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4.06.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망의 음악종합선물세트 - 문콘이 EP.10 + Outtro [문화 전반]
문콘이 EP.10 - 그게 나의 전부란 걸, You will be found, 테두리, Hollywood, Odoriko, Yesterday, Memories, About time
가장 편하게 선정한 마지막 에피소드 자그마치 2년 만에 소개하는 문콘이 EP.10. 처음 작성한 장편 시리즈물이었기에 아쉽긴 하지만, 이번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문콘이를 보내주려고 한다. 전처럼 많은 콘텐츠와 닿아있기도 어려워졌고, 그동안 염려했던 소재 고갈에 부딪히기도 했다. 이제는 문콘이가 아니더라도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콘텐츠를 바라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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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4.01.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텍스트 뷔페, 골라 먹는 타인의 세계 [미술/전시]
내 세계도 '맛집'이 될 수 있을까?
공간 ‘수건과 화환’에서 전시 <텍스트 뷔페>가 진행되고 있다. <텍스트 뷔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원고 단위 작업물을 뷔페의 형식으로 진열한 텍스트 전시다. 관람객은 독자로서 글을 발굴하고 수집ㆍ정렬하며 글을 읽는 행위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겨울에 <텍스트 뷔페 VOL. 1>을 마치고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 전시는, 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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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인 에디터
2022.09.21
리뷰
도서
[Review] 누군가가 골라 준 시를 읽는다는 것 - 시가 나에게 살라고 한다
시가 주는 따뜻함과 든든함
끝날 기미가 없는 전염병과 지속된 단절. 실업, 취업난. 어두운 말들로 얼룩지는 미래. 일 년 앞은 물론이고 한 달 앞조차 내다보기 어려운 요즘. 불안정함이 일상이 된 사회에서 잘 사는 것이 어렵다. 서점의 베스트셀러 카테고리가 감성 에세이로 가득 차는 걸 보면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위로가 필요한 것 같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말뿐인 위로는 듣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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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에디터
2020.11.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추석 때 보기 좋은 영화 [영화]
추석 때 보기 좋은 영화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벌써 추석이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는 모 방송사 아나운서의 밝은 목소리를 들은 것도 얼마 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9월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것 같아 무섭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있으니, 말을 다 했지) 올해는 통 영화를 보지 못한 것 같다. 자칭 영화광으로 일주일에 최소 1~2번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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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20.09.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한국문학 골라읽기, 장강명 '산 자들' [도서]
한국에서 먹고사는 문제의 고단함과 쓸쓸함을 지적이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포착하는 10편의 연작소설
항상 세계문학을 더 좋아하다 보니 한국문학과는 약간 동떨어진 느낌이 있었다. 박완서와 이청준에서 멈춘 내 한국문학 탐독이 못내 아쉬웠고, 외국 지명과 번역문에 질리기도 했다. 새해 목표로 한국소설 많이 읽기나 도전할까 고민하며 서점에 갔더니 문학 코너에 내가 모르는 작가들이 한가득이었다. 김세희, 장류진, 박상영, 김초엽... 다 처음 보는 작가들이라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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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은 에디터
2019.12.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크루아상과 상실의 상관관계 [사람]
99.9%의 상실
단팥빵, 촉촉한 밀크롤, 버터에 구운 식빵, 파운드케이크, 따끈따끈한 와플....... 밀가루를 사랑하는 나에게는 모든 빵이 행복을 가져다주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지나치기 힘든 냄새를 풍기는 빵이 있다. 바로 갓 구운 크루아상이다. 요즈음에는 아몬드 크루아상, 생크림 크루아상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어쩐지 항상 손이 가는 것은 오리지널이다. 그 고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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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에디터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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