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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리뷰]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 - 디자인 아트페어 2023 '청춘별곡'
이 시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회화, 도자, 섬유, 공예, 금속, 일러스트 다양한 디자인 장르를 모두 볼 수 있는 디자인아트페어 2023이 개최되었다. 판매 목적 뿐만 아니라 ‘전시형 페어’로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 전시형 페어인 만큼 특정한 전시 주제가 있었는데, 바로 ‘청춘별곡’이다. 지난 디자인아트 페어를 방문했을 때 ‘청춘 페이지’라는 전시를 관람한 적 있는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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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주 에디터
2023.06.12
리뷰
공연
[Review] 너무나 살고 싶어지는 순간 - 뮤지컬 스메르쟈코프 [공연]
작품은 ‘너무나 살고 싶어지는 이 순간’에 초점을 맞춰 스메르쟈코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뮤지컬 <스메르쟈코프>는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의 스핀오프 편이며, 호프만의 단편 소설 <모래 사나이>를 각색하였다. 작품은 ‘너무나 살고 싶어지는 이 순간’에 초점을 맞춰 스메르쟈코프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자신의 탄생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한 광기 어린 모습들은 그로테스크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표현된다. 극은 아버지를 죽인 직후 스메르가 발작
by
윤민주 에디터
2022.04.13
리뷰
도서
[Review] 365일 모든 순간의 미술 [도서]
일상을 예술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매일, 작품 하나를 보며 일상을 예술적 시선으로 물들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직 당신 만을 위한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129명의 예술가의 365점의 명화가 요일 별 7가지 테마로 소개됩니다. 주제에 맞춰 작품과 관련 내용이 짤막하게 담겨 있어 예술을 쉽고 가볍게 접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25개국 125곳의 미술관을 지금부터 함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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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주 에디터
2022.03.22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전문 필진 장소현입니다.
글쎄, 나는 내 이름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소현 글쎄, 나는 내 이름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소현…. 중얼거려봐도 그렇게 매끄럽게 흐르는 어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초등학생 때부터 12년 동안, 반에는 나와 이름이 같은 친구가 꼭 한 명씩 있었다. 1년에 한두 번씩 마주치는 그러한 상황들이 달갑지는 않았다. 특히 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친구가 나보다 무언가를 더 잘 하거나, 더 칭찬을 많이
by
장소현 에디터
2020.08.09
리뷰
전시
[Preview] 피카소 ; 왜 큐비즘인가?
피카소와 큐비즘을 생각하다.
아무리 미술을 모르다고 한들, 피카소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예술을 넘어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인물이고,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파장을 미쳤기에 가능한 일일 테다. 어쩌면 피카소는 이미 죽었지만, 아직까지도 은연 중에 우리는 피카소의 시대를 산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피카소와 큐비즘展>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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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환 에디터
2019.01.19
오피니언
미술/전시
인간은 걸을 때 가장 가볍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그의 사상에 대하여
사람의 생명력은 바로 ‘눈빛’에 담겨있다는발상에 매료된 자코메티는 모델의‘시선’에 집중했다. 그는 사람을 살아있게 하는 생명의 핵심이‘시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의 조각들을 영원히 살아있게하기 위해 ‘시선’과 ‘눈빛’을 담고 있는‘두상’에 몰두했다.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라” 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by
이상아 에디터
2018.06.22
문화소식
공연
프로코피에프의 생애와 작품세계, 그 세계를 거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민
프로코피에프의 생애를 통해 본 그의 바이올린 작품세계, 그의 음악세계를 거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민.
Prokofiev의 Violin 음악세계 20세기 위대한 러시아 근대 작곡가인 프로코피에프의 음악에는 절대음악의 요소가 보인다. 그의 음악에는 정통적 틀이 있고 그것을 선회하는 파격적 기법으로 다른 동시대 작곡가들과 확연히 구분되며 특히 실내악 작품에서는 그런 기교의 우회성과 특징이 세밀하게 드러난다. 그의 현악 실내악 작품들을 보면 2개의 현악4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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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 에디터
2018.03.20
리뷰
공연
[PREVIEW]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서울오라토리오합창단.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모차르트 / 브루크너 [REQUIEM/ TE DEUM] 서울오라토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2017.06.13 화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우리가 익히 알고있는 레퀴엠 중 하나인 모짜르트의 레퀴엠과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안톤 브루크너의 테 데움을 6월 13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대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서울오라토리오가 연주한다. 1991년
by
박유민 에디터
2017.06.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엇을, 어디까지 괜찮다고 할 수 있나 [문화전반]
예술이냐 아니냐에 대한 소모적인 논쟁을 통해 예술적 자유는 딱 거기까지라는, 완전한 합의를 이끌어내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오히려 무엇을, 어디까지 괜찮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획일적인 기준을 쌓는 것은 폭력적인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예술 표현을 어디까지라고 규정하려는 접근 보다, 예술 표현이 아니라고 할만한 것들을 제거하는 식의 부정신학적 접근은 어떨까.
얼마 전 친구와 이야기를 하던 중, 그가 이런 말을 했다. “그건 좀 아니잖아”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다 보면, 저런 종류의 말을 종종 듣는다. 저런 종류의 말이란, 으레 당신과 나 사이의 암묵적 기준 기저에 공통된 인식이 있을 거라고 가정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공통된 인식을 상식이라고 표현할 때, 그것을 집대성한 도덕 교과서에는 해야 할 것과 하지 말
by
최연준 에디터
2016.07.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난해하고 지루한 것들을 위하여 [예술철학]
질문이 ‘예술적이야?’ 라거나 ‘시간을 들여 느낄만한 가치가 있어?’라는 의미를 지닌다면, 그것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고려는 불가피하다. 위와 같은 논의에 따르면, 비록 어렵고, 복잡하고, 지루할 지라도 시간을 들여 느끼고, 곱씹어볼만한 작품들도 있다.
주변에서 가끔 ‘이 영화 어때?’라거나 ‘이 책 어때?’라고 질문을 받는다. 그러면 ‘그 영화보단 이 영화가 좋아’라거나, ‘그 책도 좋지만, 이 책을 읽어봐’라고 대답한다. 얼마 뒤,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 그런 난해하고 지루한 것을 추천해줬냐’며 불평한다. 꽤 오랜 시간동안 ‘그런 난해하고 지루한 것’들이야 말로 예술이 지켜야 할 자존심이라고, 다소
by
최연준 에디터
2016.07.1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명실상부 국민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Singin' in the rain) [공연예술]
우리의 가슴에 울려퍼지는 빗소리같은 뮤지컬!
Love is, above all else, the gift of oneself.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위한 선물이라고 했던가? 사람은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다울 수 있지 않을까. 지난 주말, 스타들의 등용문으로 불리며 걸출한 배우들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한 공연계의 터줏대감 '사비타(사랑은
by
김영롱 에디터
2016.07.04
리뷰
전시
[Preview] 고릴라 할아버지 앤서니 브라운 展 따뜻한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하려면 그림책을 읽어라 국내 최대 규모의 새로운 전시 전문가와 일반인, 어린이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전시 원화 갤러리, 앤서니 도서관 그리고 신나는 포토존이 있는 특별한 전시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작가 활동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 작품 중 엄선한 250여 점의 원화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직
by
백현지 에디터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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